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96 :2024/08/27(화) 23:29:28.61 ID:muYQpq180.net
>>20

빙실은 계속하고 싶었지만칠복신은 해산해 솔로가 되고 싶었다
그 후 빙실 이외의 멤버를 야마시타 쿠미코의 백 밴드로 해 투어 하기로 했다고 타카하시 마코토로부터 들어
응은 해산하려고 해산
해산해 솔로가 되고 싶었는데  곧 컴플렉스 결성
해산해서까지 주고 싶었던 것이 이것이야?(와)과 빙실이 말한다


202 :2024/08/27(화) 23:31:15.09 ID:uJgJCHFm0.net
>>196

칠복신은 주역이 되고 싶었던응이야
그러니까 컴플렉스에서도 요시카와와 칠복신이 내가 내가 주역이라고 해 해산



http://www.watch2chan.com/archives/20240828122117.html






있는군요. 



KJ에도 주역기분 잡기의 ID가.







主役になりたいニダ







196 :2024/08/27(火) 23:29:28.61 ID:muYQpq180.net
>>20

氷室は続けたかったけど布袋は解散してソロになりたかった
その後氷室以外のメンバーを山下久美子のバックバンドにしてツアーすることにしたと高橋まことから聞いて
んじゃ解散しようと解散
解散してソロになりたかったのにすぐコンプレックス結成
解散してまでやりたかったのがこれなの?と氷室が言う

 
202 :2024/08/27(火) 23:31:15.09 ID:uJgJCHFm0.net
>>196

布袋は主役になりたかったんだよ
だからコンプレックスでも吉川と布袋が俺が俺が主役だとやって解散



http://www.watch2chan.com/archives/20240828122117.html






いますよね。 



KJにも主役気取りのIDが。








TOTAL: 95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44 태풍 피해 (6) Rambow 08-29 1004 0
9243 재일의 거짓말을 폭로할 때 (7) Rambow 08-28 1186 3
9242 신도와 불교의 차이 (14) Rambow 08-28 1148 4
9241 토쿠시마 제분, 추천 (9) Rambow 08-28 918 3
9240 김누들, 담들면 (7) Rambow 08-28 898 3
9239 태풍의 탓? (2) Rambow 08-28 943 4
9238 우갈비 도시락, 자취 (5) Rambow 08-28 864 3
9237 규종의 먹는 방법 (6) Rambow 08-28 894 3
9236 주역이 되고 싶은 니다 (2) Rambow 08-28 1044 3
9235 카메야마 된장 구이 우동 (2) Rambow 08-28 913 3
9234 신간선, 쓰레기 투성이 (7) Rambow 08-28 1116 4
9233 성공은 행복의 열쇠가 아닙니다 Rambow 08-28 921 3
9232 재일의 신간선의 타는 방법 (4) Rambow 08-28 1071 3
9231 조선인이 일본인보다 우수한 곳(중) (2) Rambow 08-27 903 1
9230 스파링 한 후에 (8) Rambow 08-27 874 0
9229 밤의 스파링 한 선수 (6) Rambow 08-27 943 0
9228 몬산밋시르에 일본의 그림자 (3) Rambow 08-27 1097 0
9227 일본의 익명 게시판 랭킹 (6) Rambow 08-27 1015 0
9226 사랑 봐 응 (5) Rambow 08-27 1010 0
9225 킥킥 (8) Rambow 08-27 93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