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서울 「한강 풀」에 31만명이 방문, 작년비 45%증
【08월 28일 KOREA WAVE】서울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한강(한강) 공원 풀」에 올여름, 31만명의 시민이 방문했던 것이 알았다.서울시 미래 한강 본부는 23일, 6월 20일에 오픈한 한강 공원의 풀 및 유영장의 운영을 이번 달 18일에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금년의 여름, 한강 공원의 풀을 방문한 이용객은, 총계 31만 1370명에 이르렀다.이것은 작년의 총이용객 21만 5325명에 비해 45%증가했다. 서울시는, 특히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 된 금년의 여름에, 한강 페스티벌이나 파리 올림픽과 제휴하고, 2008년 이래 16년만에 한강 풀의 「야간 영업」을 실시했다.일중의 강한 햇볕을 피하고, 야간에 한강 풀을 방문한 이용객은, 총계 4만 4000명이었다. 서울시는, 풀 이용객을 위해서 음악 공연이나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물장난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했다.또, 시민이 청결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물장난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 관리, 위생 점검을 실시해, 매점이나 음식점의 판매 제품에 대해서 사전에 가격을 검증했다.
今夏、ソウル「漢江プール」に31万人が訪問、昨年比45%増
【08月28日 KOREA WAVE】ソウルの代表的な避暑地である「漢江(ハンガン)公園プール」に今夏、31万人の市民が訪れたことがわかった。ソウル市未来漢江本部は23日、6月20日にオープンした漢江公園のプールおよび遊泳場の運営を今月18日に終了したと発表した。 今年の夏、漢江公園のプールを訪れた利用客は、総計31万1370人に達した。これは昨年の総利用客21万5325人に比べて45%増加した。 ソウル市は、特に猛暑と熱帯夜が続いた今年の夏に、漢江フェスティバルやパリ五輪と連携して、2008年以来16年ぶりに漢江プールの「夜間営業」を実施した。日中の強い日差しを避けて、夜間に漢江プールを訪れた利用客は、総計4万4000人だった。 ソウル市は、プール利用客のために音楽公演や映画上映など、多彩なプログラムを用意し、水遊びとともに楽しめる新たな楽しみを提供した。また、市民が清潔な環境で安心して水遊びを楽しめるよう、水質および安全管理、衛生点検を実施し、売店や飲食店の販売製品に対して事前に価格を検証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