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밝혔다.
이날 신문은 사진을 통해 방사포가 발사되고 이후 타격지점을 조준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240㎜ 방사포는 통상 수도권을 겨냥한 무기체계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곤 한다.
유도 기술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굉장히 gps 유도로 인하여 매우 정밀해졌다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의 검수시험 사격을 참관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밝혔다.
이날 신문은 사진을 통해 방사포가 발사되고 이후 타격지점을 조준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240㎜ 방사포는 통상 수도권을 겨냥한 무기체계로 알려져 있으며, 일명 ‘서울 불바다’ 위협이 제기될 때 거론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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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기술이 추가되었다고 한다
예전과 달리 굉장히 gps 유도로 인하여 매우 정밀해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