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속도로의 합류로 트러블, 폭행 피해의 남성이 반대로 「비난의 목표」 왜?
【08월 28일 KOREA WAVE】한국에서, 고속도로에서의 운전중에 말다툼이 되어, 무차별하게 폭행을 받았다고 호소한 남성이, 반대로 비판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YouTube 채널 「항쵸르 TV」는 22일, 서울문 야마타카속도로에서 7월 21일 촬영된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 남성은 요금소를 통과한 후, 합류 구간에서 왼쪽 차선에 진입하려고 했지만, 그 차선을 달리고 있던 차가 길을 양보하지 않았다.분노를 느낀 남성은, 비상 주차대를 사용하고 속도를 느슨하게하지 않고 뒤쫓았기 때문에, 상대의 차가 남성의 앞을 차단해, 차를 세웠다. 양자는 차를 내려 말다툼이 되어, 상대의 드라이버가 남성에게 무차별하게 폭행을 더했다.그 결과, 남성은 우목 위가 3센치 정도 열상해,봉합 수술을 받았다.또, 신경과와 정형외과로 전치 2주간의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남성은 「상대가 보복 운전을 했다」라고 주장했지만, 영상을 본 변호사의 항쵸르씨는 「이것을 보복 운전이라고 보는 것은 어렵다.남성이 상대의 차의 뒤로 들어가면 문제 없었기 때문에는」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 변호사는 「이라고 사람을 폭행해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해, 상대가 업어야 할 배상금이 상당한 액이 된다고 지적했다. 넷 유저도 폭행은 잘못이라고 하면서도, 「드라이브 레코더의 운전자가 심한 운전을 하고 있었다」 「폭행은 격렬했지만, 남성에게 동정하는 기분이 솟지 않는다」 「폭행은 문제이지만, 남성은 운전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韓国・高速道路の合流でトラブル、暴行被害の男性が逆に「非難の的」…なぜ?
【08月28日 KOREA WAVE】韓国で、高速道路での運転中に口論になり、無差別に暴行を受けたと訴えた男性が、逆に批判される事態が起こった。 YouTubeチャンネル「ハンムンチョルTV」は22日、ソウル文山高速道路で7月21日撮影されたドライブレコーダー映像を公開した。 映像によると、男性は料金所を通過した後、合流区間で左車線に進入しようとしたが、その車線を走っていた車が道を譲らなかった。怒りを覚えた男性は、非常駐車帯を使って速度を緩めずに追いかけたため、相手の車が男性の前を遮り、車を止めた。 両者は車を降りて口論となり、相手のドライバーが男性に無差別に暴行を加えた。その結果、男性は右目の上が3センチほど裂傷し、縫合手術を受けた。また、神経科と整形外科で全治2週間の診断を受けたという。 男性は「相手が報復運転をした」と主張したが、映像を見た弁護士のハンムンチョル氏は「これを報復運転と見るのは難しい。男性が相手の車の後ろに入れば問題なかったのでは」と述べた。 しかし、ハン弁護士は「だからといって人を暴行して良いわけではない」とし、相手が負うべき賠償金が相当な額になると指摘した。 ネットユーザーも暴行は誤りだとしながらも、「ドライブレコーダーの運転者がひどい運転をしていた」「暴行は激しかったが、男性に同情する気持ちが湧かない」「暴行は問題だが、男性は運転習慣を改善するべきだ」とコメント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