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 학살을 인정해라」

추도문불송부로 학생 데모


1 이름:@가면 우니다 ★:2024/08/28(수) 03:10:53.44 ID:d/44YG/N.net
   관동 대지진 시에 학살된 한국인등을 애도하는 9월 1일의 식전에,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가 금년도 추도문을 보내지 않는 것 등에 관계해,
재일 한국·한국인과 일본인의 대학생등이 27일, 도쿄도 신쥬쿠구의 도청 부근을 데모 행진했다.
「추도문 송부를 재개해라」 「학살을 인정해라」 등과 동시구호를 올려 일본 정부에도 조사나 사죄를 요구했다.

 데모는 대학생등으로 만드는 실행 위원회가 주최해, 작년에 이어 2번째.
「한국인 차별 반대」등이라고 적은 집안이나 플래카드를 손에 넣은 약 100명(주최자 발표)이, JR신쥬쿠역으로부터 도청 부근까지 가다듬어 걸었다.

 코이케 지사의 추도문불송부는 8년 연속.

fwe

2024/08/27
https://nordot.app/1201106782415012409




48:인 이루어씨 
재일 돌려주어 일한 단교로 부탁합니다.


57:인 이루어씨 
-리스카브스가 떠들고 있다


65:인 이루어씨 
또 미치광이가 활동 시작했군


83:인 이루어씨 
렌호를 응원한 층


3:인 이루어씨 

돌아가라



——————————————————————————————


아니, 지진 재해시에 한국인이 희생이 된 것은 인정하고 있지

분노 포인트 어긋나지 않아?

김치는 유리코가 추도문 보내지 않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겠지?




「朝鮮人虐殺認めろ」在の学生がデモ

「朝鮮人虐殺を認めろ」

追悼文不送付で学生デモ


1 名前:@仮面ウニダー ★:2024/08/28(水) 03:10:53.44 ID:d/44YG/N.net
 関東大震災の際に虐殺された朝鮮人らを悼む9月1日の式典に、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が今年も追悼文を送らないことなどに関し、
在日韓国・朝鮮人と日本人の大学生らが27日、東京都新宿区の都庁付近をデモ行進した。
「追悼文送付を再開しろ」「虐殺を認めろ」などとシュプレヒコールを上げ、日本政府にも調査や謝罪を求めた。

 デモは大学生らでつくる実行委員会が主催し、昨年に続き2回目。
「朝鮮人差別反対」などと記したうちわやプラカードを手にした約100人(主催者発表)が、JR新宿駅から都庁付近まで練り歩いた。

 小池知事の追悼文不送付は8年連続。

fwe

2024/08/27
https://nordot.app/1201106782415012409




48:ななしさん
在日返して日韓断交でお願いします。

57:ななしさん
まーたリスカブスが騒いでる

65:ななしさん
またキチガイが活動始めたな

83:ななしさん
蓮舫を応援した層

3:ななしさん
帰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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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や、震災時に朝鮮人が犠牲になったのは認めてるだろ

怒りポイントずれてない?

キムチは百合子が追悼文送らないのが

気に食わない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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