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미스로 670만원 손실, 인데 「30만원 정도의 보상」의 제안에 고객 격노
【08월 28일 KOREA WAVE】한국의 대기업 금융기관 장점 은행의 미스로, 고객이 수백만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한국의 채널 A가 23일에 다루었다. 울산(울산)에 사는 50대의 회사원이 7월 16일, 장점 은행의 지점을 방문해퇴직금 운용 계좌로 계약하고 있는 펀드의 매각을 의뢰했다.은행원은 매각이 완료했다고 전했지만, 고객은 10일 후가 되어도 입금을 확인할 수 없었다. 은행담당자는7월 26일, 전화로 「매각이 완료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완료하지 않았다」라고 사죄했다.고객은 매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펀드의 가격의 하락으로 당초의 의뢰 시점과 비교해서 약 670만원( 약 73만 7000엔)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장점 은행의 지점측은 직원의 미스를 인정하면서도 손실보상에는 난색을 나타내, 3일 후에 고객이 받아 들이기 어려운 제안을 해 왔다.지점의 부지점장이 「직원의 미스에 의한 손실에 대해 30만원( 약 3만 3000엔) 정도의 보상은 가능하다」라고 전해 왔던 것이다. 고객은 「670만원의 손실에 대해서 30만원의 보상에서는 수수료에도 만두, 매우 불만이다.최근에는 밤에도 잘 수 없다」라고 분노를 드러내고 있다. 장점 은행의 본점은 「새로운 조사가 필요한 안건이다」로서 「30만원의 제안은 보상이 아니고, 고객 관리의 일환으로서 제시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韓国・銀行ミスで670万ウォン損失、なのに「30万ウォン程度の補償」の提案に顧客激怒
【08月28日 KOREA WAVE】韓国の大手金融機関ウリ銀行のミスで、顧客が数百万ウォンの損失を被ったと主張している。韓国のチャンネルAが23日に取り上げた。 蔚山(ウルサン)に住む50代の会社員が7月16日、ウリ銀行の支店を訪れ、退職金運用口座で契約しているファンドの売却を依頼した。銀行員は売却が完了したと伝えたが、顧客は10日後になっても入金が確認できなかった。 銀行担当者は7月26日、電話で「売却が完了したと思っていたが、実際には完了していなかった」と謝罪した。顧客は売却されなかったため、ファンドの価格の下落で当初の依頼時点と比べて約670万ウォン(約73万7000円)の損失が発生したと主張している。 一方、ウリ銀行の支店側は職員のミスを認めながらも損失補償には難色を示し、3日後に顧客が受け入れがたい提案をしてきた。支店の副支店長が「職員のミスによる損失について30万ウォン(約3万3000円)程度の補償は可能だ」と伝えてきたのだ。 顧客は「670万ウォンの損失に対して30万ウォンの補償では手数料にも満たず、非常に不満だ。最近は夜も眠れない」と怒りをあらわにしている。 ウリ銀行の本店は「さらなる調査が必要な案件だ」として「30万ウォンの提案は補償ではなく、顧客管理の一環として提示されたもの」と説明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