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의 급료
조선 징집병의 급료
내년 병장 월급이 처음으로 200만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공무원 보수는 8년 만에 최대 폭으로 인상된다.
정부가 27일 발표한 ‘2025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군 장병 월급은 올해보다 40만원 늘어난 205만원(병장 기준)으로 책정됐다. 월 급여로 150만원, 자산 형성 프로그램인 병 내일준비지원금으로 55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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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가는데,
이제는 한국 징병군에도 지는 ^ ^;;
비참할 것 같다 w
自衛隊と徴集病の給料 w
自衛隊の給料
朝鮮徴集病の給料
来年兵長月給が初めて 200万ウォンを超える見込みだ. 公務員補修は 8年ぶりに最大幅で引き上がる.
政府が 27日発表した ‘2025年予算案’によれば来年余分の将兵月給は今年より 40万ウォン増えた 205万ウォン(兵長基準)に策定された. 月給与で 150万ウォン, 資産形成プログラムである病気明日準備支援金で 55万ウォンを支給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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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発的に行くのに,
これからは韓国徴兵君にも負ける ^ ^;;
惨めのようだ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