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의 실존 여부에 관계없이
절대적 / 초월적 가치가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인간의 양심, 도덕이 성립하며
서양 문명의 기반인데
절대적 / 초월적 기반을 떠나 순수 理性만으로 어떻게
인간의 양심, 도덕이 성립할 수 있냐고
신경질적으로 말하고 있지만,
절대적 / 초월적 가치가 존재한다고 믿는 것 또한 理性이다.
순수 理性만으로 타인과 조화를 이룰 수 없다?
무슨 개소리인가?
무신론은 지나친 원리주의에 반감으로
굳이 그렇게 말할 필요가 없다면
.이 저능아의 논조도 “너도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잖아?”가 된다.
한마디로 맹목을 맹목을 낳고 있을 뿐으로 본인이 비난하고 있는 그들과 똑같은 논조 w
별로 어려운 얘기도 아니고 대단한 발견도 아닌데
정색하면서 말하는게 존나 웃긴다.
ps; thumbnail의 예수는 와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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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の実存可否に関係なく
絶対的 / 超越的価値が存在すると信じるから
人間の良心, 道徳が成り立って
西洋文明の基盤なのに
絶対的 / 超越的基盤を去って純粋 理性だけでどうに
人間の良心, 道徳が成り立つことができるかと
神経質的に言っているが,
絶対的 / 超越的価値が存在すると信じることも 理性だ.
純粋理性だけで他人と調和を成すことができない?
何の馬鹿話か?
無神論は度が外れた原理主義に反感で
敢えてそんなに言うまでもなければ
.この低能児の論調も "お前もそのようにまで言うまでもないんじゃないの?"になる.
一言で盲目を盲目を生んでいるだけで本人が責めている彼らとまったく同じな論調 w
あまり難しい話でもなくてすごい発見でもないのに
色をなしながら言うのがメッチャ笑わせる.
ps;thumbnailのキリストはワロ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