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군인의 간부가 아닌
징병으로 입대한 일반 사병의 병장의 급료가 월 21만엔 w
후진국의 열등jap의 사회인 급료의 평균을 아득하게 넘고 있어 웃었다 w
부대내의 환경도 꽤 선진화가 되어 있고
이것으로는
이미 군대가 아닌 학생의 병영 캠프가 아닌가..? orz
내년부터 병장 월 소득이 기존 17만엔에서 21만엔으로 늘어난다. 국방 예산은 처음으로 60조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는 27일 ‘2025년 예산안’을 발표하고 내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3.6% 늘린 61조 5878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병 봉급 예산도 올해보다 19.1% 증가한 5조 1013억 원을 편성됐다. 이에 따라 군인 월급은 병장 기준 총 21만엔으로 늘어난다. 올해보다 4만엔 인상된 것으로 .. 중략
군 전력 확충을 위해서는 1조 1000억 원을 들여 한국형 차세대 전투기인 KF-21 ‘보라매’를 본격 양산한다. 장사정포 요격 체계 개발, 장거리지대공미사일(L-SAM) 양산 등 북한 미사일 다층 방어 체계 확충 사업에도 올해보다 5.8% 늘어난 6조 6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후략..
職業軍人の幹部ではない
徴兵に入隊した一般兵の兵長の給料が月 21万円 w
後進国の劣等japの社会人給料の平均を遥かに過ぎていて笑った w
部隊内の環境もかなり先進化になっていて
これでは
もう軍隊ではない学生の兵営キャンプではないか..? orz
来年から兵長月所得が既存 17万円から 21万円で増える. 国防予算は初めて 60兆を越すことと見込まれる.
企画財政部は 27日 ‘2025年予算案’を発表して来年国防予算を今年より 3.6% ふやした 61兆 5878億ウォンで編成したと明らかにした. 病気給料予算も今年より 19.1% 増加した 5兆 1013億ウォンを編成された. これによって軍人月給は兵長基準総 21万円で増える. 今年より 4万円引き上がったことで .. 中略
だね全力拡充のためには 1兆 1000億ウォンを入れて韓国型次世代戦闘機であるKF-21‘ボラ鷹’を本格量産する. 商売丁布要撃体系開発, 壮挙リッジ大公ミサである(L-SAM) 梁山など北したミサイル多層防御体系拡充事業にも今年より 5.8% 増えた 6兆 6200億ウォンの予算を投入する計画だ.
後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