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computertop정확하게는 나는 곧 있으면 주인이 된다고 생각한다.


쭉 부동산을 사려고 하고 몇개월인가 조사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일본은행이 완만한 금리의 인상으로 향할테니까 현금으로 살 수 있는 물건,

축고의 단독주택에서 장소는 할 수 있으면 인구가 증가하고 있든가 유지되고 있는 곳(중)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큐슈에서 좋은 물건이 발견되었어.

대학에 가깝고 작년 리폼 했던 바로 직후로 1개월 정도 전의 7월에 입주자가 정해졌다.



게다가 60대로 생활보호의 남성이 입주자이니까 시가 집세를 지불해 주어 집세의 미불에 고민할 것도 없다.

일상의 상세하게 한 의뢰는 전 오너로부터 계승한 관리 회사가 10%의 수수료로 해 주기 때문에 나는 홋카이도에서

빈둥거려 있을 수 있다.

있다 컨설턴트가 고령의 생활보호의 사람이 있으면 개축해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로서는 마이너스라고 말하고 있었던 그렇지만

맨션이나 아파트같이 관리가 대단한 곳을 선택하지 않았으니까 오히려 안성마춤.

길게 살아 주면 안정 경영에 도움이 된다.



경험자가 축고단독주택의 주인에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했지만 상관없다.

자신의 용돈을 불과에서도 얻을 수 있다면 고맙다.




실은 전 오너는 어제 가격을 내리고 있었다.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내가 오늘 산다고 결정했다고 하는 것.




얼마든지 물건을 보았으면 좋았던 물건은 눈앞에서 팔려서 갔지만

인연이 있어 좋은 물건을 타고 났다고 믿고 있다.



나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인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유롭게 되는 자신의 돈, 자신의 수입이 필요한 걸.




 


弟よ、私は大家になる。

computertop 正確には私はもうすぐ大家になると思う。


ずっと不動産を買おうと思って何か月か調べていた。

これから日銀が緩やかな金利の引き上げに向かうだろうから現金で買える物件、

築古の一軒家で場所はできれば人口が増えているか維持されているところがいいと思った。

そしたら九州でいい物件が見つかったよ。

大学に近いし去年リフォームしたばかりで一か月ほど前の7月に入居者が決まってた。



しかも60代で生活保護の男性が入居者だから市が家賃を支払ってくれて家賃の不払いに悩むこともない。

日常のこまごました依頼は前オーナーから引き継いだ管理会社が10%の手数料でやってくれるから私は北海道で

のんびりしていられる。

あるコンサルタントが高齢の生活保護の人がいたら建て替えできないから投資としてはマイナスだと言ってたそうだが

マンションやアパートみたいに管理が大変なところを選ばなかったからむしろ好都合。

長く住んでくれたら安定経営に役に立つ。



経験者が築古一軒家の大家ではお金持ちになれないと言ってたけどかまわない。

自分のお小遣いがわずかでも得られるならありがたい。




実は前オーナーは昨日値段を下げていた。

それを知らずに私が今日買うと決めたというわけ。




いくつも物件を見てたし欲しかった物件は目の前で売れて行ったけど

縁があってよい物件に恵まれたと信じてる。



私もだれかの役に立つ人間になれたらいいな~。

そのためには自由になる自分のお金、自分の収入が必要だもんね。






TOTAL: 26632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64982 18
2653849 한국인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 (1) ChongYong 08-27 655 0
2653848 미스비시 메트리얼에 배상 명령 광주 ....... (1) terara 08-27 839 0
2653847 스페셜인 애니메이션 송 (1) ChongYong 08-27 615 0
2653846 (cris가 증명) 한국인은 역시 바보혀였....... (7) mikanseijin 08-27 796 1
2653845 가난한 주제에 고집만 센 (8)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8-27 668 0
2653844 쉬운 얘기를 어렵게 말하는 놈 (2) copysaru07 08-27 647 0
2653843 대 중국, 초초거대 순시선 건조에 (2) oozinn 08-27 790 0
2653842 은밀하게 한국인에 인기인 어느 날책....... (3) nnemon3 08-27 710 0
2653841 자위대와 징집병의 급료 w (57) MabikiSesame 08-27 841 0
2653840 「전라도나 개등은 너무 분하다」←....... (2) mikanseijin 08-27 755 0
2653839 U18 한국이 시즈오카현 유스를 위험 반....... (9) JAPAV57 08-27 863 0
2653838 한국인이 노르웨이 지하철로 포체투....... (4) ben2 08-27 763 0
2653837 한국의 참치 마요나 달걀 샌드가 일본....... (7) 夢夢夢 08-27 829 0
2653836 온 세상에서 커버되고 있는 JPOP곡을 ....... (11) funny 08-27 637 0
2653835 이녀석은 저능아인가 (3) copysaru07 08-27 591 0
2653834 JPOP은 X-JAPAN 밖에 모른다 (8) Prometheus 08-27 708 1
2653833 스페인어권으로 대인기의 JPOP곡을 한....... (5) funny 08-27 628 0
2653832 천무 사거리 500km 확장 theStray 08-27 581 0
2653831 도마 안중근은 영웅이다! (1) Prometheus 08-27 587 1
2653830 선진국의 일반병의 급료가 21만엔 w (16) developingjap 08-27 76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