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 지원서 「휴대 전화」란에 「iphone」라고 기입 한국·젊은이의 문맹퇴치력에 염려?
【08월 26일 KOREA WAVE】서울에서, 있다 젊은이가 아르바이트 지원서의 「휴대 전화」란에 전화 번호 대신에 휴대 전화의 기종명을 기입했던 것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어, 문맹퇴치력에 관한 논의가 일어났다.넷 유저의 사이에서는, 가정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젊은이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는 의견과 문맹퇴치 역부족의 문제로서 파악하는 의견이 대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22일, 「아르바이트의 채용으로, 최근의 젊은이들은 정말로 괜찮은가?」라고 하는 타이틀의 기사가 게재되었다.투고자인 회사원은 「놀랐다」라고 말해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기입했다고 여겨지는 입사 지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즉, 지원자는 전화 번호가 추궁 당하는 항목에,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 전화의 기종을 기입한 것이 된다.
이 투고를 본 넷 유저들의 사이에서는, 격렬한 논의가 전개되었다.
있다 일부의 유저는, 가정 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현재의 젊은이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으로, 문맹퇴치력의 문제와 보아야 하는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있다 유저는 「이것은 문맹퇴치력의 문제다.입사 지원서의 항목은, 연락 가능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것이다.기종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돌연 그것을 기입하는 것은, 문맹퇴치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 밖에도 「근무처가 왜 개인의 휴대 전화의 기종을 알고 싶어하는 것인가」 「시대의 변화를 한층 더 받아 들이면 큰일날 것이다」등의 반응이 계속 되었다.
バイト志願書「携帯電話」欄に「iphone」と記入…韓国・若者の識字力に懸念?
【08月26日 KOREA WAVE】ソウルで、ある若者がアルバイト志願書の「携帯電話」欄に電話番号の代わりに携帯電話の機種名を記入したことがSNS上で話題となり、識字力に関する議論が起こった。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は、家庭電話を使用しない若者の状況を考慮すべきだとする意見と、識字力不足の問題として捉える意見が対立した。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22日、「アルバイトの採用で、最近の若者たちは本当に大丈夫か?」というタイトルの記事が掲載された。投稿者である会社員は「驚いた」と述べ、アルバイト志願者が記入したとされる入社志願書の写真を公開した。
その写真には、名前、生年月日、住所、連絡先、メールアドレスなどを記入する一般的な形式の入社志願書が写っており、「携帯電話」欄には「アイフォン12ミニ」という携帯電話の機種名が記載されていた。
つまり、志願者は電話番号を問われる項目に、自分が使用している携帯電話の機種を記入したことになる。
この投稿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たちの間では、激しい議論が繰り広げられた。
ある一部のユーザーは、家庭電話を使用しない現在の若者の状況を考慮すべきだと主張する一方で、識字力の問題とみるべきだという意見もあった。
あるユーザーは「これは識字力の問題だ。入社志願書の項目は、連絡可能な個人情報を求めるものだ。機種が必要なわけでもないのに突然それを記入するのは、識字力が不足しているからだ」と指摘した。
他にも「勤務先がなぜ個人の携帯電話の機種を知りたがるのか」「時代の変化をさらに受け入れると大変なことになるだろう」などの反応が続いた。
一方、一部では「電話番号が当然、携帯電話の番号だと考える世代が出てきた」として、志願者を擁護する声も上がった。ネットユーザーの中には「『携帯電話』項目のすぐ隣に『電話番号』項目があれば、家庭の電話を使ったことがない世代は『携帯電話』欄に機種を記入することも考えられる」「時代が変わったのだ。最近では家庭電話という概念自体が消えた」などの反応を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