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주 공항에서 대한항공기가 꼼짝 못함 활주로 일시 폐쇄
【제주 연합 뉴스】한국 남부,제주도의 제주 국제 공항에서26일밤에대한항공기가 기체의 고장에 의해 활주로에서 꼼짝 못하는 트러블이 일어났다.이 영향으로 활주로가 일시 폐쇄되어 동공항의 발착편에 결항이나 지연이 생겼다. 제주 공항에 의하면, 26일 오후 8시 55분 , 서울·코노우라행대한항공 1336편이 이륙 직전에 기체 고장으로 활주로상에 정지했다.2시간 이상 기내에 갇힌 승객 171명은대체 편리하고 인천으로 향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타이어의 결함으로 이륙할 수 없었다」라고 해, 기체의 견인 작업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 트러블에 의해 동일 오후 9시 17분부터 2시간 20분에 걸쳐 동공항의 활주로가 폐쇄되어 출발 예정이었던 29편(국내선 19편, 국제선 10편)중 25편이 지연 해, 4편이 결항 했다.또, 동공항을 향하고 있던 항공기가 되돌리는 등의 영향이 나왔다. 견인 작업 종료후, 항공기의 운항은 차례차례 재개되었다.
韓国・済州空港で大韓航空機が立ち往生 滑走路一時閉鎖
【済州聯合ニュース】韓国南部、済州島の済州国際空港で26日夜に大韓航空機が機体の故障により滑走路で立ち往生するトラブルが起きた。この影響で滑走路が一時閉鎖され、同空港の発着便に欠航や遅延が生じた。 済州空港によると、26日午後8時55分、ソウル・金浦行き大韓航空1336便が離陸直前に機体故障で滑走路上に停止した。2時間以上機内に閉じ込められた乗客171人は代替便で仁川に向かった。 大韓航空関係者は「タイヤの欠陥で離陸できなかった」とし、機体のけん引作業に時間がかかったと説明した。 このトラブルにより同日午後9時17分から2時間20分にわたり同空港の滑走路が閉鎖され、出発予定だった29便（国内線19便、国際線10便）のうち25便が遅延し、4便が欠航した。また、同空港に向かっていた航空機が引き返すなどの影響が出た。 けん引作業終了後、航空機の運航は順次再開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