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반대측까지 닿은 「쿠라카타우 화산」의 분화음이 너무 굉장한…「홋카이도에서 일어난 분화가 오키나와에서 들린다!」보다 , 아직 멀다…
쿠라카타우 화산, 2011년의 분화의 님 아이 photo bygettyyimages
1883년의 8월 26일에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쿠라카타우 화산에서의 대분화.전회의 기사에서는, 그 모양의 대강을 해설했습니다.사망자가 3만 6000명을 넘어 쿠라카타우섬의 지형까지가 바뀌어 버린다고 하는 큰 분화였지만, 그 규모를 말하는 것은 그것만이 아닙니다.
【화상】육지의 3분의 2가 날아가는 「위협적 파괴력」을 낳은 조건이 「일본과 전부」
*본기사는 「인도양 일본의 기후를 지배하는 수수께끼의 대해」의 내용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인도양안에 울려 퍼져 건넌 「세계 최대의 소리」의 정체
1883년의 쿠라카타우 화산의 분화음의 도달범위
무려 4800킬로미터나 떨어진 로도리게스섬(당시는 영국령)까지 분화음이 닿았다고 하기 때문에 놀라움입니다.그 때의 로도리게스섬의 경찰 본부장이 꼼꼼하고 직무에 열심인 사람이었다고 보여져 근무 일지에 「야간(8월 26일부터 27일에 걸쳐) 몇차례, 먼 곳에서 중포가 도메키(와 진흙) 공양인 소리가 동쪽향으로부터 들린다.소리는 34시간 간격으로 27일의 오후 3시가 될 때까지 계속 되었다」라고, 귀중한 기록을 남겨 주었습니다.
이 때의 쿠라카타우 화산의 분화음은, 역사 시대를 통해서, 세계 최대의 자연음이었을 지도 모릅니다.공중을 전해진 자연음의 도달 거리로서 4800킬로미터는 세계 최장 기록으로 되어 있습니다.
로도리게스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분화의 굉음이 캐치 되었습니다.그것들을 정리한 것이, 그림 「1883년의 쿠라카타우 화산의 분화음의 도달범위」입니다.디에고·갈시아섬(영령 체고스 제도), 스리랑카,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등, 인도양에서 서태평양 연안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원격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쿠라카타우 화산으로부터, 약 150킬로미터 떨어진 바타비아로 들린 분화음의 크기(음 압)는, 기압계의 기록(분화에 의한 충격파 때문에, 순간적으로 기압이 상승했다)으로부터 약 170 데시벨과 추정되고 있습니다.이 숫자만으로는 핀이라고 하지 않습니다만, 전철이 통과하는 가이드하에서 100 데시벨, 비행기의 폭음이 그 10배의 120 데시벨로, 170 데시벨은 그 게다가 수백배의 소리에 상당합니다.확실히 상상을 초월하는 폭음입니다.
쿠 라카타우 화산으로부터 불과 수십 킬로미터의 슨다 해협을 항행중이었던 영국선 「노람·캐슬」호는, 정말 비참했습니다.굉장한 격렬음에 습격당한 승선자의 무려 반수가, 고막을 찢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섬이 아이를 「낳았다」!?
아낙크·쿠라카타우(2019년경).2018년의 분화에 의해 생긴 칼데라가, 산의 형태 붕괴 후의 정상에 남는다 photo bygettyimages
그 후, 쿠라카타우 화산은, 수십년 정도 눈에 띄는 활동을 삼갔습니다.
그러나, 1927년이 되면 해저에서 분화가 시작되어, 다음 1928년에 아낙크·쿠라카타우라고 불리는 니이지마가, 한 때의 쿠라카타우섬과 같을 맞아에 얼굴을 내밀었습니다.「아낙크」란, 말레이어로 「아이」를 의미합니다.
아낙크·쿠라카타우섬은, 매년수미터씩 성장을 계속해 표고가 338미터가 된 2018년 12월 22일, 마침내 대규모 분화를 일으켰습니다.산의 형태는 크게 무너져 3분의 1을 남길 뿐의 표고 110미터가 되어, 발생한 해일(최대 5미터)에 의해서 400명 이상이 희생이 되었습니다.
그 후도, 분화로부터 눈이 떼어 놓을 수 없는 상태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해일이 발생하는 2개의 메카니즘
화산 분화에 의한 해일과 지진에 의한 해일의 발생 메카니즘:a는 화산 분화에 의한 해일, b는 플레이트 침울해져에 의한 해일
쿠라카타우 화산 분화에서는, 대규모 산의 형태 붕괴가 해면을 크게 흔들어, 거대한 해일이 발생했습니다.그 전의 탄보라 화산 분화도, 중간 정도의 규모의 해일을 이라고도 되어 있습니다.사마라스 화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다만, 대량의 분출물이 바다에 강하해, 해일을 일으킨 가능진`는 높을 것입니다.
이러한 화산 분화에 기인하는 해일 외에, 지진에 의해서 발생하는 해일도 있습니다.오히려, 이쪽의 편이 좋게 알려진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플레이트가 침울해지고 있는 슨다 해구는, 일본 열도의 동쪽으로 늘어서는 해구군과 같이, “지진의 둥지”이기도 합니다.플레이트 침울해져 띠에서는, 침울해지는 플레이트와 륙측의 플레이트와의 사이에 마찰이 생겨 여기저기에 폐해가 축적되기 (위해)때문입니다.폐해가 한계에 이르러, 암석이 파괴되면 지진이 발생합니다.
그 결과, 해저가 급격하게 움직여, 그것이 해저 상부의 해수에 전해지는 것이 지진에 의한 해일입니다.일본 근해의 해구에서도, 완전히 같은 것이 가끔 일어납니다.
다음의 그림( 「화산 분화에 의한 해일과 지진에 의한 해일의 발생 메카니즘」)은, 화산 분화에 의해서 생기는 해일과 지진에 의해서 생기는 츠하에 도착하고, 각각의 발생 메카니즘을 모식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인도양 북동부, 특히 인도네시아의 슨다 열도 주변은, 이 2방법의 해일에 반복해 습격당해 왔습니다.
슨다 해구와 슨다 열도에 끼워진 해역에서는, 1900년 이후만으로 한정해도, 수년 수십 년마다 대규모 지진이 반복해 일어나고 있어 .큰 해일을 동반하기도 해, 그 제일의 것이, 2004년에 일어난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과 인도양 큰 해일이었습니다.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과 인도양 큰 해일
표 1900년 이후에 발생한 매그니튜드(M) 9.0이상의 초거대 지진( 「이과 연표 2020」에 의한다)
2004년 12월 26일, 매그니튜드 9.1이라고 하는 거대 지진이, 수마트라섬의 서방 해역의 해저하, 약 10킬로미터의 깊이로 발생했습니다.
매그니튜드 9.1이라고 하면,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초거대 지진입니다.전세계에서 1900년 이후에 일어난 매그니튜드 9.0이상의 지진을 겉(표)에 나타냈습니다만, 2011년의 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을 포함해 불과 5예 밖에 없습니다.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에서는 높이 10미터의 큰 해일이 발생
2004년의 지진에 의한 심대한 피해의 모습 photo bygettyimages
2004년의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에서는, 진원 지역에서 북방에 1000킬로미터 이상이라고 하는 경이적인 길이의 파괴대(역단층)가 늘어나서 가 동시에 발생한 높이 10미터에 이르는 큰 해일이, 인도양의 사방팔방으로 펼쳐졌습니다.
해일은, 육지에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지형적인 영향으로 높이를 늘려서 갑니다.진원에 가까운 수마트라섬북부의 서해안에는, 1535미터의 해일이 반복해 와 습 해, 섬의 북단에 있는 반다아체시에서는, 인구 25만명 중 약 3만명이 해일의 희생이 되었습니다.
안다만해에 접하는 타이의 리조트지, 푸켓섬도 510미터의 해일에 습격당해 사망자 5000명 이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미얀마나 말레이지아에서도, 희생자는 100명을 넘고 있습니다.이 해일은 게다가 인도양의 남방이나 서방에도 제트기 수준의 스피드로 전해져, 인도양 전역을 거의 동심원장에 상() 째 다했습니다.
인도와 스리랑카에는 약 2시간에 내습해, 각각 약 1만 7000명과 약 3만 5000명이 사망해 있습니다.몰디브(108명), 예멘(2명), 소말리아(289명), 케냐(1명), 탄자니아(13명)등의 나라들에도 48시간에 도달해, ( ) 안에 나타낸 인적 피해(사망자수) 외에도/`A 다양한 참상을 가져왔습니다.
2004년의 수마트라 시마오키 지진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가늘고 좁게 늘어진 열도-해구계에 있어서의 화산이나 지진 활동이 활발해졌다고 하는 견해도 있어, 이 해역으로부터 더욱 더 눈이 떼어 놓을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장소야말로 달리해 대규모 지진과 해일, 있다 있어는 화산 분화는, 일본 열도에서도 향후, 반드시 일어나는 자연현상이며, 자연재해입니다.결코, 아득한 대안의 남의 일이 아닙니다.이른바 「3·11」, 2011년의 동북지방 태평양바다 지진은, 지금 더 기억에 새로운 곳입니다.
화산 분화에 대해서는, 7300년전(죠몽 시대)의 귀계 칼데라 분화의 뒤, 일본 열도는 행운에도, 파국적인 거대 분화를 면해 여기까지 왔습니다.그러나, 언젠가 또 반드시 거대 분화가 일어나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일자연재해에 관해서, 일본 열도는 「상정외」가 없는 국토입니다.마치 쌍동이와 같은 인도양 북동부에서 생기는 자연현상에도 배우면서, 항상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합시다.
인도양—일본의 기후를 지배하는 수수께끼의 대해
인도양을 빼고, 지구를 말할 수 없다! 대륙 이동으로부터 기후 변동, 생명의 기원까지—.세계 제 3위의 거해로부터, 이 혹성의 다이너미즘이 보여 온다!
インド洋の反対側まで届いた「クラカタウ火山」の噴火音がスゴすぎる…「北海道で起きた噴火が沖縄で聞こえる！」より、まだ遠い…
クラカタウ火山、2011年の噴火の様子 photo by gettyyimages
1883年の8月26日に発生した、インドネシアのクラカタウ火山での大噴火。前回の記事では、その模様のあらましを解説しました。死者が3万6000人を超え、クラカタウ島の地形までが変わってしまうという大きな噴火でしたが、その規模を語るのはそれ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
【画像】陸地の3分の2が吹き飛ぶ「脅威的破壊力」を生んだ条件が「日本とそっくり」
*本記事は『インド洋 日本の気候を支配する謎の大海』の内容を再構成したものです。
インド洋中に轟きわたった「世界最大の音」の正体
1883年のクラカタウ火山の噴火音の到達範囲
なんと4800キロメートルも離れたロドリゲス島(当時はイギリス領)まで噴火音が届いたというから驚きです。そのときのロドリゲス島の警察本部長が几帳面で職務に熱心な人だったとみられ、勤務日誌に「夜間(8月26日から27日にかけて)数回、遠くで重砲が 轟(とどろ)くような音が東の方向から聞こえる。音は3～4時間おきに27日の午後3時になるまで続いた」と、貴重な記録を残してくれたのです。
このときのクラカタウ火山の噴火音は、歴史時代を通じて、世界最大の自然音だったかもしれません。空中を伝わった自然音の到達距離として、4800キロメートルは世界最長記録とされています。
ロドリゲス島のほかにも、さまざまな場所で、噴火の轟音がキャッチされました。それらをまとめたのが、図「1883年のクラカタウ火山の噴火音の到達範囲」です。ディエゴ・ガルシア島(英領チャゴス諸島)、スリランカ、オーストラリア、フィリピンなど、インド洋から西太平洋沿岸にいたるまで多数の遠隔地が含まれています。
クラカタウ火山から、約150キロメートル離れたバタヴィアで聞こえた噴火音の大きさ(音圧)は、気圧計の記録(噴火による衝撃波のため、瞬間的に気圧が上昇した)から約170デシベルと推定されています。この数字だけではピンときませんが、電車の通るガード下で100デシベル、飛行機の爆音がその10倍の120デシベルで、170デシベルはそのさらに数百倍の音に相当します。まさに想像を絶する爆音です。
クラカタウ火山からわずか数十キロメートルのスンダ海峡を航行中だったイギリス船「ノラム・キャッスル」号は、なんとも悲惨でした。凄まじい激烈音に襲われた乗船者のなんと半数が、鼓膜を破られてしまったというのです。
島が子どもを「産んだ」!?
アナック・クラカタウ(2019年頃)。2018年の噴火により生じたカルデラが、山体崩壊後の頂に残る photo by gettyimages
その後、クラカタウ火山は、数十年ほど鳴りをひそめました。
しかし、1927年になると海底で噴火が始まり、翌1928年にアナック・クラカタウとよばれる新島が、かつてのクラカタウ島と同じあたりに顔を出しました。「アナック」とは、マレー語で「子ども」を意味します。
アナック・クラカタウ島は、毎年数メートルずつ成長を続け、標高が338メートルとなった2018年12月22日、ついに大規模な噴火を起こしました。山体は大きく崩れて3分の1を残すのみの標高110メートルになり、発生した津波(最大5メートル)によって400名以上が犠牲になりました。
その後も、噴火から目の離せない状態が続いています。
津波が発生する2つのメカニズム
火山噴火による津波と、地震による津波の発生メカニズム:aは火山噴火による津波、bはプレート沈み込みによる津波
クラカタウ火山噴火では、大規模な山体崩壊が海面を大きく揺さぶり、巨大な津波が発生しました。その前のタンボラ火山噴火も、中程度の規模の津波をともなっています。サマラス火山についてはよくわかっていませんが、大量の噴出物が海へ降下し、津波を引き起こした可能性は高いでしょう。
このような火山噴火に起因する津波のほかに、地震によって発生する津波もあります。むしろ、こちらのほうがよく知られた現象かもしれません。
オーストラリアプレートが沈み込んでいるスンダ海溝は、日本列島の東側に連なる海溝群と同様、“地震の巣”でもあります。プレート沈み込み帯では、沈み込むプレートと陸側のプレートとのあいだに摩擦が生じ、あちこちにひずみが蓄積されるためです。ひずみが限界に達し、岩石が破壊されると地震が発生します。
その結果、海底が急激に動き、それが海底上部の海水に伝わるのが地震津波です。日本近海の海溝でも、まったく同じことがときどき起こります。
次の図(「火山噴火による津波と、地震による津波の発生メカニズム」)は、火山噴火によって生じる津波と、地震によって生じる津波について、それぞれの発生メカニズムを模式的に示したものです。インド洋北東部、特にインドネシアのスンダ列島周辺は、この2通りの津波に繰り返し襲われてきました。
スンダ海溝とスンダ列島に挟まれた海域では、1900年以降だけに限っても、数年～数十年ごとに大規模な地震が繰り返し起こっています。大きな津波をともなうこともあり、その最たるものが、2004年に起こったスマトラ島沖地震とインド洋大津波でした。
スマトラ島沖地震とインド洋大津波
表 1900年以降に発生したマグニチュード(M)9.0以上の超巨大地震(『理科年表2020』による)
2004年12月26日、マグニチュード9.1という巨大地震が、スマトラ島の西方海域の海底下、約10キロメートルの深さで発生しました。
マグニチュード9.1といえば、めったに起こらない超巨大地震です。全世界で1900年以降に起こったマグニチュード9.0以上の地震を表に示しましたが、2011年の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を含め、わずか5例しかありません。
スマトラ島沖地震では高さ10メートルの大津波が発生
2004年の地震による甚大な被害のようす photo by gettyimages
2004年のスマトラ島沖地震では、震源域から北方へ1000キロメートル以上という驚異的な長さの破壊帯(逆断層)が延びていき、同時に発生した高さ10メートルに達する大津波が、インド洋の四方八方へと拡がりました。
津波は、陸に近づくにつれて、地形的な影響で高さを増していきます。震源に近いスマトラ島北部の西海岸には、15～35メートルの津波が繰り返し来襲し、島の北端にあるバンダアチェ市では、人口25万人のうち約3万人が津波の犠牲になりました。
アンダマン海に面するタイのリゾート地、プーケット島も5～10メートルの津波に襲われ、死者5000名以上と報じられました。
ミャンマーやマレーシアでも、犠牲者は100名を超えています。この津波はさらに、インド洋の南方や西方へもジェット機なみのスピードで伝わり、インド洋全域をほぼ同心円状に嘗(な)め尽くしました。
インドとスリランカには約2時間で襲来し、それぞれ約1万7000名と約3万5000名が死亡しています。モルディブ(108名)、イエメン(2名)、ソマリア(289名)、ケニア(1名)、タンザニア(13名)などの国々にも4～8時間で到達し、( )内に示した人的被害(死者数)の他にも、さまざまな惨状をもたらしました。
2004年のスマトラ島沖地震をきっかけに、インドネシア島弧-海溝系における火山や地震活動が活発化したという見方もあり、この海域からますます目の離せない状況が続きそうです。
場所こそ違え、大規模な地震と津波、あるいは火山噴火は、日本列島でも今後、必ず起こる自然現象であり、自然災害です。決して、はるか対岸の他人事ではありません。いわゆる「3・11」、2011年の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は、いまなお記憶に新しいところです。
火山噴火については、7300年前(縄文時代)の鬼界カルデラ噴火の後、日本列島は幸運にも、破局的な巨大噴火を免れてここまで来ました。しかし、いつかまた必ず巨大噴火が起こることは、歴史が証明しています。
こと自然災害に関して、日本列島は「想定外」のない国土です。まるでふたごのようなインド洋北東部で生じる自然現象にも学びながら、つねに備えを怠ら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インド洋――日本の気候を支配する謎の大海
インド洋を抜きにして、地球を語ることはできない！ 大陸移動から気候変動、生命の起源まで――。世界第3位の巨海から、この惑星のダイナミズムが見えてく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