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셀, 일차 전지 전수 조사 후의 대체 납품
방위 사업청은 데이터를 조작해 군의 품질 검사를 통과했던 것이 밝혀진 배터리 제조업자 개미 셀이 납품한 일차 전지를 전수 조사한 후, 대체 납품 등 조치를 한다고 밝혔다.
방위 사업청에 의하면, 개미 셀은 군납을 시작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10만개의 전지를 군에 납품했다. 그런데 이 회사는 품질 검사용 전지를 따로 만든 후, 시험용과 살짝 바꾸는 수법으로 데이터를 조작해 국방 기술 품질원을 속여 군납을 해 왔던 것이 파악되었다고 수사 당국이 23일 분명히 했다.기술품원은 금년 4월이 되고, 이것을 적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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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변인은 「2021년에 계약해 2023년까지 납품한 물량에 대해서도 성능이나 안전성에 대해 전수 조사해 검증할 계획」이라고 해 「계약자(개미 셀)에 대해서 하행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6달,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개미 셀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일어나 근로자 23명이 죽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3549?sid=100
지속 시간(전기용량)의 규격 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지만, 원래의 요구 너무 어려워서 그 때문에(위해) 폭발 각오의 설계로, 검사시 바꿔치기가 일상화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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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リセル、一次電池全数調査後の代替納品
防衛事業庁はデータを操作して軍の品質検査を通過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バッテリー製造業者アリセルが納品した一次電池を全数調査した後、代替納品など措置をすると明らかにした。
日、チョ・ヨンジン防衛事業庁報道官は国防部定例ブリーフィングで「アリセル生産電池が軍が要求した持続時間など規格に不足している点を確認した」としてこのように話した。
防衛事業庁によると、アリセルは軍納を始めた2021年から現在まで約10万個の電池を軍に納品した。 ところがこの会社は品質検査用電池を別に作った後、試験用とすり替える手法でデータを操作し国防技術品質院をだまして軍納をしてきたことが把握されたと捜査当局が23日明らかにした。技品院は今年4月になって、これを摘発したという。
(中略)
チョスポークスマンは「2021年に契約し2023年までに納品した物量に対しても性能や安全性について全数調査し検証する計画」とし「契約者(アリセル)に対しては行政的措置を検討している」と話した。 6月、京畿道華城市にあるアリセルバッテリー工場で火災が起き、勤労者23人が亡くなっ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63549?sid=100
持続時間(電気容量)の規格に足りてないとのことだけど、元々の要求厳しすぎ、そのために爆発覚悟の設計で、検査時すり替えが日常化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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