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학교수 「한자는 우리가 만든 문자인 것은 확실하다」라고 한자 한국 기원설을 당당히 말하는
1학기가 끝나면, 언제나 교수들은 강의의 평가를 받는다. 지금까지 강의 평가를 신경썼던 적은 없지만, 전 학기에도 중국의 학생으로부터 좋지 않는 평가를 받았다. 한자어를 만든 민족이 동부지역 무사족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한자어의 기원인 갑골문이 최초로 출토한 것이, 은나라의 수도였던 은허라고 하는 곳(중)이다. 은나라는 동부지역 무사족이 세운 나라인 것은, 중국에서도 벌써 꽤 전부터 인정해 온 사실이다. 중국을 한족이 수습한 것은 별로 없다. 근처에서는, 청은 만주족이, 원래는 몽골족이 지배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같이 은나라는 동부지역 무사족에 의해서 건국되어 수습할 수 있었다. 우리 나라는 은나라의 역법을 썼다고 다양한 문헌에 기록된 것으로부터 보고, 우리 민족인 것이 확실하다.결론적으로, 한자어는 동부지역 무사족(한민족)이 만든 문자인 것은 확실하다.
(인용 여기까지·굵은 글씨 인용자)
요전날, 월간 조선(조선일보의 발행하는 월간지)이 「한자는 중국의 문자(Chinese Character)는 아니다」 「동아시아의 문자다」 「원래 한자를 발명한 것은 동부지역 무사족이다」라는 칼럼을 게재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시시한 칼럼이므로 무심코 쬐도록(듯이) 픽업 해 버렸습니다만.
【이것은 심한】한국 미디어가 「국립 박물관이 「한자는 중국의 문자」와 해설문장에 쓰고 있다」라고 클레임……아, 거기까지 「한자」의 의미를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그 중에 「한자를 발명한 것은 중국인은 아닌, 동부지역 무사족이다」라고 하는 기술이 있었습니다.
이것, 해당 칼럼안에서는 직접적으로는 말하지 않았습니다만, 「한자는 동부지역 무사족으로 불리고 있던 한국인이 만든 것이다」라는 주장입니다.
……아니, 한국인 중(안)에서 「한자는 한국인이 만든 것」이라고 하는 것은 있다라고 우물의 설득력을 가지고 받아 들여지고 있는 설이랍니다.
일본이라고 어떤 이야기에 상당할까.미나모토노 요시츠네=틴기스한설같은 느끼셨습니까.
「어디서 말해져서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 있다」는 포크로, 도시 전설의 종류로 꽤 유명하다는 것은 곳.
그리고, 한국내에서 어느 정도 침투하고 있는가 하면, 이 츄부 대학의 한국어 학부 교수가 「수업으로 「한자는 동부지역 무사족이 만들었다」라고 말하면, 중국인 학생으로부터 낮은 평가를 받았다」 「한자는 동부지역 무사족(한국인)이 만든 문자인 것은 확실하다」는 보통으로 지면에서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침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말하고 싶은 것은 알아요.
「동부지역 무사」의 의미도 모르는 것인지, 라든지.
「너등 한자 사용하지 않잖아」라고인가.
「나온 나온, 한국 기원설」이라고인가.
이미 한자를 사용하지 않고(사용하지 못하고), 「한자(Chinese Characrer)」그것의 의미조차 애매모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그러한 왠지 슬프고 불쌍한 「한자 한국 기원설」에 매달리고 있는 님 아이는 꽤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한자의 이름도, 국명인 「대한민국」도 쓸 수 없지만도, 「한자는 우리가 낳았던 것이다」라는 소리 높여 계속 말한다고 것은, 꽤 불쌍함이에요.
韓国人大学教授「漢字は我々が作った文字であることは確かだ」と漢字韓国起源説を堂々と述べる
一学期が終わると、いつも教授たちは講義の評価を受ける。 これまで講義評価を気にしたことはないが、前学期にも中国の学生から良くない評価を受けた。 漢字語を作った民族が東夷族だと言ったためだ。
漢字語の起源である甲骨門が最初に出土したのが、殷の首都だった隠虚というところだ。 殷は東夷族が建てた国であることは、中国でもすでにかなり前から認めてきた事実だ。 中国を漢族が治めたことはあまりない。 近くでは、清は満州族が、元はモンゴル族が支配していたのではないだろうか。 同様に、殷は東夷族によって建国され、治められた。 我が国は殷の暦法を書いたと色々な文献に記録されたことから見て、我が民族であることが確実だ。結論的に、漢字語は東夷族（韓民族）が作った文字であることは確かだ。
（引用ここまで・太字引用者）
先日、月刊朝鮮（朝鮮日報の発行する月刊誌）が「漢字は中国の文字（Chinese Character）ではない」「東アジアの文字だ」「そもそも漢字を発明したのは東夷族だ」といったコラムを掲載していました。
あまりにもバカなコラムなのでつい晒し上げるようにピックアップ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
【これはひどい】韓国メディアが「国立博物館が『漢字は中国の文字』と解説文に書いている」とクレーム……ああ、そこまで「漢字」の意味が分からなくなっているんですね（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その中で「漢字を発明したのは中国人ではない、東夷族だ」とする記述がありました。
これ、当該コラムの中では直接的には語っ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漢字は東夷族と呼ばれていた韓国人が作ったものである」って主張なのです。
……いや、韓国人の中で「漢字は韓国人が作ったもの」ってのはあるていどの説得力を持って受け入れられている説なんですよ。
日本だとどんな話に相当するかな。源義経＝チンギスハーン説みたいな感じでしょうかね。
「どこで語られはじめたのかは知らないけども、そう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ってフォークロア、都市伝説の類いでかなり有名ってところ。
んで、韓国内でどのくらい浸透しているかというと、この中部大学の韓国語学部教授が「授業で『漢字は東夷族が作った』って言ったら、中国人学生から低い評価を受けた」「漢字は東夷族（韓国人）が作った文字であることは確実だ」って普通に紙面で語れるくらいには浸透しているわけです。
……いや、言いたいことは分かりますよ。
「東夷」の意味も分からないのか、とか。
「おまえら漢字使ってないじゃん」とか。
「出た出た、韓国起源説」とか。
もはや漢字を使わず（使えず）、「漢字（Chinese Characrer）」そのものの意味すらあやふやで理解できない人々が、そうしたもの悲しく哀れな「漢字韓国起源説」にすがっている様子はなかなか面白いと思います。
自分の漢字の名前も、国名である「大韓民国」も書けないのだけども、「漢字は我々が生み出したのだ」って声高に言い続けるってのは、なかなかの哀れさ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