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세기의 금속」이라고 말해져서 금속 중(안)에서 새롭게 세상에 등장해, 일본에서는 메이지 27년 군대용의 수통이나 반합이 만들어져 그 후과, 접시 등 많은 가정용품에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습니다. 타이쇼 13년(1924년)에 아르마이트 가공법 (피막을 붙여 알루미늄을 부식하기 어렵게 하는 기술)이 일본에서 개발되어 넓게 보급되어 있어 왔습니다. 쇼와 30년대 중반까지 가정용품의 주역이 되어 왔습니다.건축, 전기, 운수 관계로 가공의 하기 쉬움과 합해 넓게 이용되게 되었습니다.
반도에서도 일본식 알루미늄냄비가 사용되고 있군요(^^
日本式アルミ鍋
「20世紀の金属」と云われ金属の中で新しく世に登場し、 日本では明治27年軍隊用の水筒や飯盒が作られ、その後鍋、皿など多くの家庭用品にアルミニウムが使われました。 大正13年(1924年)にアルマイト加工法 (皮膜を付けてアルミを腐食しにくくする技術) が日本で開発され、広く普及していきました。 昭和30年代半ばまでに家庭用品の主役になってきました。建築、電気、運輸関係で加工のしやすさと合わせて広く利用さ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半島でも日本式アルミ鍋が使われている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