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00년전의 조선의 실태

최근 조선 사정 메이지 39년(1906년) 아라카와 고로

·탁해지고 있는 물이겠지만, 소변이나 대변이 섞여 있는 물이라도 아무렇지도 않게 마신다. 어쨌든 불결하고, 된장과 대변도 한국인에 있어서는 함께다.

·벽은 마분을 혼합한다.벽이 단단하고 완만한 것 같다.

·놀랄 만한 일에 소변으로 얼굴을 씻는다.피부의 나뭇결이 세세하고 완만한 것 같다.

·폐결핵이나 해열로서 소변을 마신다.

·드디어 병이 심해지면, 대변을 먹는다.

·구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여름은 덥고, 집의 밖에서 잔다.얼굴의 근처를 대변이나 소변이 흐르고 있지만, 한국인에 있어서는 냄새나지 않은 것 같아서, 아무렇지도 않게 잔다.

·소변단지가 집안에 있어, 손님이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소변을 한다.또, 담을 토할 때는 입의 근처에 단지를 가져온다.

·비강와 이러한 불결물과 빗물이 함께 되어 무릎 위까지 잠겨, 집안의 물건이 물에 잠기지만, 씻는다고 하는 일은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부인이 세탁을 하고 있으므로 보면 소변수와 분별이 붙지 않는 검은 물에 세탁물을 비비거나 치거나 하고 있다.

「최근 조선 사정」전문(문자의 크기 확대 가능)
http://kindai.ndl.go.jp/BIImgFrame.php?JP_NUM=40010268&VOL_NUM=00000&KOMA=55&ITYPE=0

이 문헌에는 한국인은 인간이라고 하는 것보다 동물에 가까우면 기술되어 있는


日本通信使?の報告記録🤔

○100年前の朝鮮の実態

最近朝鮮事情 明治39年(1906年) 荒川五郎

濁っている水だろうが、小便や糞が混ざっている水でも平気で飲む。 とにかく不潔で、味噌と糞も朝鮮人にとっては一緒だ。

壁は馬糞を混ぜる。壁が固くなるそうだ。

・驚くべき事に小便で顔を洗う。肌のきめが細かくなるそうだ。

・肺結核や解熱として小便を飲む。

いよいよ病気が酷くなると、大便を食べる。

・穴で暮らしているから夏は暑く、家の外で寝る。顔の近くを大便や小便が流れているが、朝鮮人にとっては臭くないらしく、平気で寝る。

・小便壷が家の中にあり、客がいても平気で小便をする。また、痰を吐くときは口の近くに壷を持ってくる。

・雨が降るとこれらの不潔物と雨水が一緒になりすねの上まで浸かり、家の中の物が水に浸るが、洗うという事はしないでそのまま使っている。

・婦人が洗濯をしているので見てみると小便水と見分けの付かない黒い水に洗濯物を揉んだり打ったりしている。

『最近朝鮮事情』全文(文字の大きさ拡大可能)
http://kindai.ndl.go.jp/BIImgFrame.php?JP_NUM=40010268&VOL_NUM=00000&KOMA=55&ITYPE=0

 

この文献には朝鮮人は人間というより動物に近いと記述して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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