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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한국에서는 4명에게 1명이 빈곤 상태에…저소득층의 공적 연금 가입 40%만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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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2일 KOREA WAVE】한국에서, 중위 소득의 3분의 2 이하의 소득층의 공적 연금(직역 연금을 포함한다) 가입율은, 2021년 시점에서 40.96%에 지나지 않는 것이, 국민연금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 「한국의 노후 소득 보장 체계의 재구축」으로 밝혀졌다.

이 소득층의 공적 연금 가입율은, 2009년에는 38.81%로, 12년간에 불과 2.15포인트 밖에 증가하고 있지 않다.한편, 중위 소득의 3분의 2를 추월 1.5배 미만의 「안」소득층의 가입율은 78.09%, 중위 소득의 1.5배 이상의 「위」소득층에서는 80.46%로, 「아래」층의 2배 가깝게에 이르고 있다.

2009년과 비교하면, 「안」 및 「위」층의 가입율은 각각 13.62포인트, 6.84포인트 상승해, 「아래」층의 증가율을 크게 웃돌고 있다.

65세 이상의 전체의 고령자 빈곤율은 저하 경향에 있지만, 초고령자(85세 이상)의 빈곤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2011년 시점에서의 65세 이상의 전체의 빈곤율은 49.18%였지만, 2021년에는 37.71%에 감소해, 11.47포인트 저하했다.6574세의 청년 고령자와 7584세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각각 17.0포인트, 7.67포인트 감소했지만, 85세 이상의 초고령자의 빈곤율은 4.21포인트 증가했다.

연구팀이 현행의 국민연금제도를 기본으로 중위 소득의 50%를 빈곤 라인으로서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빈곤율을 예측했는데, 2070년에는 25.76%에 이른 후, 다시 증가한다고 전망되고 있다.또, 기초 연금을 현행의 30만원( 약 3만엔)에서 40만원( 약 4만엔)으로 인상했다고 해도, 2070년에는 24.52%에 내리지만, 2093년에는 다시 29.05%에 증가한다고 예측되고 있다.

 


韓国は4人に1人が貧困状態に

2070年、韓国では4人に1人が貧困状態に…低所得層の公的年金加入40%だけ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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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月22日 KOREA WAVE】韓国で、中位所得の3分の2以下の所得層の公的年金(職域年金を含む)加入率は、2021年時点で40.96%に過ぎないことが、国民年金研究院が発表した報告書「韓国の老後所得保障体系の再構築」でわかった。

この所得層の公的年金加入率は、2009年には38.81%で、12年間でわずか2.15ポイントしか増加していない。一方で、中位所得の3分の2を超え1.5倍未満の「中」所得層の加入率は78.09%、中位所得の1.5倍以上の「上」所得層では80.46%で、「下」層の2倍近くに達している。

2009年と比較すると、「中」および「上」層の加入率はそれぞれ13.62ポイント、6.84ポイント上昇し、「下」層の増加率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

65歳以上の全体の高齢者貧困率は低下傾向にあるものの、超高齢者(85歳以上)の貧困率はむしろ増加している。2011年時点での65歳以上の全体の貧困率は49.18%だったが、2021年には37.71%に減少し、11.47ポイント低下した。65~74歳の若年高齢者と75~84歳の高齢者の貧困率は、それぞれ17.0ポイント、7.67ポイント減少したが、85歳以上の超高齢者の貧困率は4.21ポイント増加した。

研究チームが現行の国民年金制度を基に中位所得の50%を貧困ラインとして、65歳以上の高齢者の貧困率を予測したところ、2070年には25.76%に達した後、再び増加すると見込まれている。また、基礎年金を現行の30万ウォン(約3万円)から40万ウォン(約4万円)に引き上げたとしても、2070年には24.52%に下がるものの、2093年には再び29.05%に増加すると予測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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