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장애자 단체가 노르웨이의 지하철로 항의의 「포체투지」서울 시장의 사진 뿌리는
유럽을 돌고 있는 한국의 전국 장해인 차별 철폐 연대(전장련)가 21일, 노르웨이의 지하철로 「포체(싶다) 투지」( 양팔꿈치·양 무릎·액을 지면에 붙이는 최상의 경례법을 붙여 행하는 방식) 통근로투쟁을 펼쳤다고 한다.20일(현지시간)에 페이스북크를 통해 분명히 했다.
【사진】「서울 시장은 장애자의 인권 탄압 그만두어라!」오슬로의 지하철 차량내에서 「포체투지」
전장련이 업 로드한 사진을 보면, 특사단은, 통근에 이용되는 오슬로의 지하철에 탑승하고 인쇄물을 뿌린 후, 포체투지를 진행시켰다.일행이 뿌린 인쇄물이나 패널에는, 오세 이사오(오·세훈) 서울 시장의 사진과 함께 「한국의 오세 이사오 서울 시장은 장애자의 인권에 대한 탄압을 그만두어라! 통근 골목하철행동」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일행은 또, 통근 골목하철투쟁의 뒤, 노벨 평화 센터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쿠레시장이 전장련의 활동을 폭력적으로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사단은 21일에 노르웨이에서의 일정을 끝낸 후, 독일의 베를린으로 향한다.31일에 걸쳐 노르웨이의 오슬로, 독일의 베를린에 이어 프랑스의 파리까지 돈 후,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韓国の障害者団体がノルウェーの地下鉄で抗議の「匍体投地」 ソウル市長の写真ばらまく
欧州を回っている韓国の全国障害人差別撤廃連帯(全障連)が21日、ノルウェーの地下鉄で「匍体(ほたい)投地」(両肘・両膝・額を地面につける五体投地をはっておこなうやり方)通勤路闘争を繰り広げたという。20日(現地時間)にフェイスブックを通して明らかにした。
【写真】「ソウル市長は障害者の人権弾圧やめろ!」 オスロの地下鉄車両内で「匍体投地」
全障連がアップロードした写真を見ると、特使団は、通勤に用いられるオスロの地下鉄に乗り込んで印刷物をばらまいた後、匍体投地を進めた。一行がばらまいた印刷物やパネルには、呉世勲(オ・セフン)ソウル市長の写真と共に「韓国の呉世勲ソウル市長は障害者の人権に対する弾圧をやめろ! 通勤路地下鉄行動」と書かれていた。
一行はまた、通勤路地下鉄闘争の後、ノーベル平和センター前で記者会見を開き、呉市長が全障連の活動を暴力的に弾圧していると主張した。
今月17日にノルウェーに向かった特使団は、18日にオスロに到着し、市内各所で示威行動を行っている。19日には駐ノルウェー韓国大使館前でテントを張り、「ノルウェー籠城1日目」デモを行った。また、韓国大使館に「韓国障害者権利略奪実態告発書簡」を届けた。
特使団は21日にノルウェーでの日程を終えた後、ドイツのベルリンに向かう。31日にかけてノルウェーのオスロ、ドイツのベルリンに続いてフランスのパリまで回った後、韓国に戻る予定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