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시 츄오구】시영전차의 타누키코지→스스키노는, 걷는 편이 빠른 것인지?검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는 노선이 순환하고 있는 삿포로시전.
그러나, 에키마에도리를 달리는 구간은, 짧은 동안에 신호도 많아, 아마 걷는 편이 빠르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결론으로서 나의 아마 실수였습니다.
북극성과의 싸워.
우연히, 오늘 오전중의 워킹 가이드의 일을 끝내 삿포로역으로부터 스스키노 교차점까지 걷고 있는 한중간, 나는 서쪽의 보도를 걷고 있었습니다만, 맞은편 차선측에 북극성 A1201 편성이, 정확히【타누키코지】전차 정류장을 출발하는 곳(중)이었으므로, 여기로부터 스스키노 교차점=【스스키노】전차 정류장까지는 걷는 것(분)이 빠른 것을 증명하려고, 굳이 보통 속도로 걷기 시작해, 조속히 타누키코지의 신호에 정차하는 북극성을 곁눈질에, 후후응과 남쪽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쪽도 곧바로 남 3조의 신호에 걸린다.여기도 거리에 많은 보차분리식 교차점입니다.역전 도로 만이 아니고 남 3조통의 차가 청신호의 시간도 꽤 길쭉한 생각이 듭니다.
그 사이에 북극성은 슬슬 하는 와 역전 도로를 남하했습니다.움직이기 시작하면 역시 전철은, 빠른 .
졌는지.
그러나 120 m 정도 앞으로, 북극성은 스스키노 교차점의 신호에 걸렸습니다.
이것은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남 3조통과 남 4조통(스스키노 교차점에서(보다) 동쪽은 국도 36호선)은 옛 도로의 확폭에 의해 남 3조 블록의 남북이 조금 좁기 때문에, 빨리 스스키노 교차점의 신호에 겨우 도착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
무리였습니다.
어디까지나 이번은 보통으로 걷고 시영전차에 이길 수 있을까 확인하고 싶었습니다만, 신호의 타이밍의 탓인지, 나름 겨우 내가 남 3조의 교차점을 건넜을 때, 곧바로 100 m 정도 앞의 스스키노 교차점의 신호가 대신해, 야박하게도 북극성은 슬슬 와 교차점을 우회전 하고,【스스키노】전차 정류장에 들어가서 갑니다.
내가 약 1 분후, 스스키노 교차점에 가까스로 도착했을 때에는, 벌써 북극성은【스스키노】전차 정류장으로부터 나가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야 겨우 스스키노 교차점을 내가 건널 수 있게 되었을 때, 그 교차점의 횡단보도는 물론【스스키노】전차 정류장에서 내린 사람이 차도를 건널 때에도 사용합니다만, 내가 보도를 걷는 것은 약 40m?, 그렇지만 전차 정류장을 내린 사람은 20 m, 물론 그들은 앞을 걷습니다.
결국,【타누키코지】전차 정류장으로부터【스스키노】전차 정류장까지, 내가 마음대로 포타 `연석X에 도전한 싸움은, 20 m내가 졌습니다.
분하기 때문에, 253호로 리벤지.
결국 스스키노에서, 다음의 가이드 일의 협의를 끝내고, 타누키코지로부터 창성 이스트를 대로 강가에 묘수에 돌아가려고 하면(평소의 루트입니다), 타누키코지 교차점에서, 또 맞은편 차선에 시영전차를 발견.
플럼 약국 랩핑의 253호!
북극성은 아니기 때문에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르는, 아니 솔직히 말해 나보다 연상의 1961 년생의 253호이니까 이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라고 무엇인가 생각나, 눈치채면 또, 온 길을 U턴 해 승부를 마음대로 도전하고 있었습니다.
결과는 완전히 같이 20 m의 석패(참패)입니다.
시리우스에게 비웃음을 당한다.
그리고 의미도 없고, 또 되돌아온【스스키노】전차 정류장에, 2022년 제조의 시리우스 1108이 들어 오고, 「뭐, 아무리 짧은 구간에서도 시영전차를 타 주세요」(이)라고 웃어진 것 같습니다.
그럴지도 모릅니다.이번에는 결론 지어【타누키코지】로부터【스스키노】까지, 만약 눈앞에 전철이 와있으면 시영전차에 뛰어 올라타 볼까.아, 주행중인 차에 뛰어오름은 금지!여유를 가지고 탈 수 있는 범위에서!
그런데, 이 1108은 작년 츄오구의 랩핑 전철로서 달리고 있던 녹색의 차여`시이기 때문에인가, 시리우스의 로고가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덤.
북극성도 시리우스도 아르나 차량의 리틀 댄서 시리즈가 베이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되면 하코다테시전의 9600계와 똑같네요.
【타누키코지】정류소(전차 정류장)
주소: 삿포로시 츄오구남 3서 4(안쪽을 도는 노선)
삿포로시 츄오구남 2서 3(부근)
【스스키노】정류소(전차 정류장)
주소:삿포로시 츄오구남 4서 4
거절.문중에서는, 공식적인 호칭인 정류소가 아니고, 일반적인 호칭인 전차 정류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札幌市中央区】市電の狸小路→すすきのは、歩いたほうが早いのか？検証せざるを得なかった！
現在は路線が循環している札幌市電。
しかし、駅前通りを走る区間は、短い間に信号も多く、おそらく歩いたほうが早いのだろうと思っていました。結論として、私の多分間違いでした。
ポラリスとの戦い。
たまたま、今日午前中のウォーキングガイドの仕事を終えて札幌駅からすすきの交差点まで歩いている最中、私は西側の歩道を歩いていましたが、対向車線側にポラリスA1201編成が、ちょうど【狸小路】電停を出発するところでしたので、ここからすすきの交差点＝【すすきの】電停までは歩く方が早いことを証明しようと、あえて普通の速度で歩き出し、早速狸小路の信号に停車するポラリスを横見に、ふふんと南に歩き出しました。
しかし、こちらもすぐに南3条の信号に引っかかる。ここも街中に多い歩車分離式交差点です。駅前通だけではなく南3条通の車が青信号の時間もかなり長めな気がします。
その間にポラリスはするするするっと駅前通を南下しました。動き出すとやはり電車は、早い。
負けたか。
しかし120mほど先で、ポラリスはすすきの交差点の信号に引っかかりました。
これは勝てるのではないか？
南3条通と南4条通(すすきの交差点より東は国道36号線)は昔の道路の拡幅により南3条ブロックの南北が少し狭いので、早めにすすきの交差点の信号に辿り着けるのではないか？
無理でした。
あくまでも今回は普通に歩いて市電に勝てるか確かめたかったのですが、信号のタイミングのせいか、ようやっと私が南3条の交差点を渡った時、すぐに100mほど先のすすきの交差点の信号が代わり、無情にもポラリスはするするっと交差点を右折して、【すすきの】電停に入って行きます。
私が約1分後、すすきの交差点にたどり着いた時には、すでにポラリスは【すすきの】電停から出て行き始めていました。
ようやっとすすきの交差点を私が渡れるようになった時、その交差点の横断歩道はもちろん【すすきの】電停で降りた人が車道を渡る時にも使うのですが、私が歩道を歩くのは約40m？、でも電停を降りた人は20m、もちろん彼らは先を歩きます。
結局、【狸小路】電停から【すすきの】電停まで、私が勝手にポラリスに挑んだ戦いは、20m私が負けました。
悔しいので、253号でリベンジ。
結局すすきので、次のガイド仕事の打ち合わせを終えて、狸小路から創成イーストを通り川沿いに苗穂に帰ろうとすると(いつものルートです)、狸小路交差点で、また対向車線に市電を発見。
プラム薬局ラッピングの253号！
ポラリスではないから勝てるかもしれない、いや正直言って私より年上の1961年生まれの253号だから勝てるかもしれない、と何やら思い立ち、気づくとまた、来た道をUターンして勝負を勝手に挑んでいました。
結果は全く同様に、20mの惜敗(惨敗)です。
シリウスに笑われる。
そして意味もなく、また舞い戻ってきた【すすきの】電停に、2022年製造のシリウス1108が入って来て、「まあ、どんなに短い区間でも市電に乗ってくださいよ」と笑われた気がします。
そうかもしれません。今度は割り切って【狸小路】から【すすきの】まで、もし目の前に電車が来ていたら市電に飛び乗ってみようかな。あ、飛び乗りは禁止！余裕を持って乗れる範囲で！
ところで、この1108は昨年中央区のラッピング電車として走っていた緑色の車両のためなのか、シリウスのロゴが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おまけ。
ポラリスもシリウスもアルナ車両のリトルダンサーシリーズがベースとなっているそうですが、となると函館市電の9600系と一緒ですね。
【狸小路】停留所(電停)
住所: 札幌市中央区南3西4(内回り)
札幌市中央区南2西3(外回り)
【すすきの】停留所(電停)
住所:札幌市中央区南4西4
おことわり。文中では、公式な呼称である停留所ではなく、一般的な呼称である電停を使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