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본 도쿄 주오구의 한 슈퍼마켓. 평소 쌀이 가득 쌓여 있던 매대가 텅 비었다.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1가구당 하루 한 봉지만 팔겠다”는 안내문이 무색하게 쌀 자체가 동이 났다. 인근 슈퍼마켓을 둘러 봤지만 쌀을 파는 가게는 없었다. 점원은 “언제 쌀이 들어올지 약속드릴 수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쌀을 주식으로 하는 일본에서 때아닌 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폭염에 따른 흉작으로 쌀 수확량이 감소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쌀 소비량이 늘어났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일본에서 쌀 수확은 20여 년째 감소 추세인 데다, 외국인이 많이 왔다고 쌀이 동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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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주식의 米마저 풍족하게 먹을 수 없게 된 일본 w
평소대로 열심히 외국인의 탓을 하고 있지만,
수요와 공급 예측, 정부,자민당의 식량 정책이 완전히 실패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 w
(국민은 쌀값 폭등, 공급부족으로 고통을 겪는데, 米로 만든 일본술을 잔뜩 먹어 붉어진 기시다씨의 사진 )
米も心コッ食べ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日本 w
20日日本東京株烏口の一スーパーマーケット. 普段米がいっぱい積もっていた売台ががらんと空いた. “安定するまでしばらく 1世帯当たり一日一袋だけ売る”と言う案内文が顔負けに米自体が品切れになった. 隣近スーパーマーケットを見回したが米を売る店はなかった. 店員は “いつ米が入って来るかご約束致すことができない”と首を下げた.
米を株式にする日本で時ならぬ米品貴現象が起っている. 去年猛暑による不作で包む上がり高が減少して外国人観光客が増えて米消費量が増えたと言うのが理由だ. しかし日本で米収獲は 20余年目減少成り行きであるうえに, 外国人がたくさん来たと米が品切れになるということは理解ができ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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遂に株式の 米さえ豊かに食べ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日本 w
普段どおり熱心に外国人のせいをしているが,
需要と供給予測, 政府,自民党の食糧政策が完全に失敗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 w
(国民は米代暴騰, 供給不足で苦痛を経験するのに, 米で作った日本酒をいっぱい食べて赤くなったギシダシの写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