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안 의사가 밝힌 이토의 15개 죄상은

▲고종의 황후 민명성을 시해

▲1905년 보호조약에 서명을 강제

▲1907년 정미 7조약에 서명을 강제

▲1907년 대한제국 황제 고종을 퇴위

▲한국 군대를 해산

▲한국의 무고한 양민들을 처형

▲한국에서 권력을 탈취

▲한국의 학교 교과서들을 모두 불태운 이유

▲한국의 신문과 잡지를 읽지 못하게 금지

▲일본 제일은행 은행권 및 돈 대신 군표를 강제 유통

▲400만 엔의 국채를 완력으로 떠넘긴 이유

▲동양의 평화를 훼손한 이유

▲보호(조약)의 기본 규정을 침해

▲현 일본 황제의 부친을 살해

▲일본이 자신은 한국의 독립과 동양 평화 유지를 위해 러시아와 싸우고 있다고 선언하면서 모든 열강을 기만한 이유 등이다.

————————

자신을 군인으로 밝히고 이란의 솔레마니 같은  범죄자를 제거한  것과 같다.

이스라엘을 공격한 하마스 두목을 제거한 것과 같은 것으로 범죄국의 두목을 제거한 것으로 인류의 영웅으로 볼 수 있다. 

그 악행으로 핵 폭탄 투하로 절멸될 뻔한 범죄국 일본.


安重根はテロ犯ではない.

中医者が明らかにしたItoの 15個罪状は

▲高宗の皇后閔名声を弑害

▲1905年保護条約に署名を強制

▲1907年丁未 7条約に署名を強制

▲1907年大韓帝国皇帝高宗を退位

▲韓国軍隊を解散

▲韓国の罪のない良民たちを処刑

▲韓国で権力を奪取

▲韓国の学校教科書たちを皆燃やした理由

▲韓国の新聞と雑誌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禁止

▲日本第一銀行銀行圏及びお金代わりに軍票を強制流通

▲400万円の国債を腕力で押し付けた理由

▲東洋の平和を毀損した理由

▲保護(条約)の基本規定を侵害

▲現日本皇帝の父親を殺害

▲日本が自分は韓国の独立と東洋平和維持のためにロシアと戦っていると宣言しながらすべての列強を欺瞞した理由などだ.

----------------

自分を軍人で明らかにしてイランのソルレマだの同じ犯罪者をとり除いたこととようだ.

イスラエルを攻撃したハマス親分をとり除いたことと同じことで犯罪国の親分をとり除いたことで人類の英雄で見られる.

その悪事で核爆弾投下に絶滅される所だった犯罪国日本.



TOTAL: 265837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54609 18
2658373 Sonhee123 엄마는 일본 원정 코리안 매춘....... ZENITH 19:52 15 2
2658372 히틀러 평전 읽었다! (3) Prometheus 19:52 16 0
2658371 중뢰장순양함 북상 (1) ef58 19:47 25 0
2658370 개미수는입니까? ihmai1 19:43 29 0
2658369 한국인이야 (1) sonhee123 19:42 25 1
2658368 한국 1년에 핵탄두 4천발 생산 가능 (5) Prometheus 19:37 39 0
2658367 장남의 개는 아직 이런 일을 하고 있....... aooyaji588 19:36 26 0
2658366 코리안은 한족의 반만년 충견 (1) ZENITH 19:35 30 0
2658365 한국 군사력은 굉장한 (6) Prometheus 19:27 45 0
2658364 일본인이 좋아할거 같은 병기 (8) Computertop23 19:25 31 0
2658363 약간 쉽고 adslgd 19:25 34 0
2658362 일본인 여러분 wagonR 19:22 34 0
2658361 아카기개다이캐스트를 찾은 (7) ef58 19:16 46 0
2658360 닌자에 대한 오해 Computertop23 19:11 44 0
2658359 영국은 패전을 모르는 나라 (8) Prometheus 19:09 49 0
2658358 일본 코미디 원자폭탄 fighterakb 19:04 30 1
2658357 tadaima36 형님에게 보여주는 (2) Computertop23 19:01 35 0
2658356 마이 넘버 카드 내년 3월부터 운전 면....... (4) kenford 19:00 76 1
2658355 세기의 권투 (4) cris1717 18:59 38 0
2658354 오늘의 「이과」뇌 mikanseijin 18:58 4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