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살아 남을 수 없는 공격 헬리콥터
실은 무선 조정 무인기가 전장에서 넓게 사용되게 되는 것보다도 훨씬 전부터, 공격 헬리콥터 불요론은 일부에서 주창되고 있었습니다.전장에 휴대 지대공미사일을 가지는 보병이 많이 존재하게 되었는데, 과연 저공을 저속으로 나는 공격 헬리콥터가 살아 남을 수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그것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으로 맨 먼저에 현실의 것이 되었습니다.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공에서는, 공격 헬리콥터가 많이 격추된 것으로부터, 그 마지막이 시사되고 있다라는 견해가 부상하고 있다.군사 전문가의 사이에서는, 헬기의 능력 그 자체의 문제인가, 러시아군에 의한 운용의 서투른가를 둘러싸고,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공격 헬리콥터가 휴대 지대공미사일에 의해서 다수가 격추되어 버려, 손해를 무서워해 로켓탄을 멀리서 기울기상에 공격해 원격 공격해 곧 돌아가는 소극적인 전법으로 몰렸습니다.이것으로는 명중 정도등 전혀 기대할 수 없으며, 멀리서 로켓탄을 쏘는 것 뿐이면 수송 헬리콥터의 무장형에서도 같은 것이 가능합니다.공격 헬리콥터의 존재 의의가 요동해 버리고 있습니다.
공격 헬리콥터 불요론은 현실의 전쟁으로의 대손해를 눈앞으로 해 한층 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다만 현재에도 공격 헬리콥터가 필요하다고 하는 반론의 소리도 있습니다.세계의 방향성은 아직 정해졌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시원스럽게 공격 헬리콥터를 버리는 결단을 했습니다.원래 일본이 앞으로의 주전장과 상정하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에서의 싸움에서는, 항속 거리가 짧은 공격 헬리콥터는 활용 하기 어렵다고 보여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위에 우크라이나와 같은 붙어 있음의 대지에서의 정규전에서 공격 헬리콥터가 대손해를 내 만족하게 활용 되어 있지 않다고 되면, 유지해도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 없다고 판단되었겠지요.
러시아군의 공격 헬리콥터가 대손해를 내 버린 것은 러시아군의 사용법이 나빴던 것이다라고 하는 설도 있습니다만, 우크라이나군의 공격 헬리콥터도 만족하게 활용 되어 있지 않은 이상(똑같이 로켓탄의 기울기 오름새 발사를 하고 있다), 공격 헬리콥터라고 하는 기재의 약점이 드러났다고 봐야 합니다.
휴대 지대공미사일을 피하려면 비행 고도를 6000 m이상으로 올리면 닿지 않습니다만, 헬리콥터에서는 비싼 고도를 순항할 수 없습니다.또 만일 그것을 할 수 있었다고 해도 이번은 대형의 방공 시스템에 표적이 되어 버립니다.전투기라면 스텔스라고 하는 기술적인 해결 수단이 있어요가, 헬리콥터는 거대한 회전 로터를 가지는 이상은 방공 시스템의 레이더-의 탐지로부터 피하는 스텔스화는 무리입니다.그러면 레이더-의 탐지로부터 피하기 위해서는 저공 비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어, 역시 휴대 지대공미사일에 표적이 되어 버리게 됩니다.
즉 공격 헬리콥터에는 있을 곳이 있습니다.그러나 공격 헬리콥터는 공격하러 가는 이상, 적의 위협의 높은 장소에 탑승할 필요가 있어요.수송 헬리콥터라면 적의 위협의 낮은 장소에 보병을 그만두게 하고 작전을 실시할 수도 있습니다만, 공격 헬리콥터는 그러한 (뜻)이유에도 살지 않습니다.수송 헬리콥터의 호위 임무(착륙장소 주변의 소탕) 뿐이라면 수송 헬리콥터의 무장형에서도 늦지 않습니다.
공격 헬리콥터는 대전차헬리콥터라고도 불리도록(듯이), 적극적으로 전차를 사냥하러 가지 않으면 존재 의의가 없어져 버립니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라고 하는 최신의 대규모 전쟁으로 실제로 그 존재 의의가 추궁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선 조정 무인기가 동공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공격 헬리콥터의 이야기입니다.
戦場で生き残れない攻撃ヘリコプター
実はドローンが戦場で広く使われるようになるよりもずっと前から、攻撃ヘリコプター不要論は一部で唱えられていました。戦場に携行地対空ミサイルを持つ歩兵が多く存在するようになったのに、はたして低空を低速で飛ぶ攻撃ヘリコプターが生き残ることが出来るのかという疑問です。それはウクライナでの戦争で真っ先に現実のものとなりました。
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侵攻では、攻撃ヘリコプターが数多く撃墜されたことから、その終わりが示唆されているとの見方が浮上している。軍事専門家の間では、ヘリの能力そのものの問題なのか、ロシア軍による運用の不手際なのかをめぐり、論争が繰り広げられている。
ロシア軍は攻撃ヘリコプターが携行地対空ミサイルによって多数が撃墜されてしまい、損害を恐れてロケット弾を遠くから斜め上に撃って遠隔攻撃して直ぐ帰る消極的な戦法に追い込まれました。これでは命中精度など全く期待できないですし、遠くからロケット弾を撃つだけなら輸送ヘリコプターの武装型でも同じことが可能です。攻撃ヘリコプターの存在意義が揺らいでしまっています。
攻撃ヘリコプター不要論は現実の戦争での大損害を目の当たりにしてさらに議論が活発化している状況です。ただし現在でも攻撃ヘリコプターが必要だとする反論の声もあります。世界の方向性はまだ定まったとは言えません。
しかし日本はあっさりと攻撃ヘリコプターを捨てる決断をしました。もともと日本がこれからの主戦場と想定している島嶼での戦いでは、航続距離の短い攻撃ヘリコプターは活用し難いと見られていましたが、その上にウクライナのような地続きの大地での正規戦で攻撃ヘリコプターが大損害を出して満足に活用できていないとなると、維持しても活用できる見込みがないと判断されたのでしょう。
ロシア軍の攻撃ヘリコプターが大損害を出してしまったのはロシア軍の使い方が悪かったのだという説もありますが、ウクライナ軍の攻撃ヘリコプターも満足に活用できていない以上(同じようにロケット弾の斜め上向き発射をしている)、攻撃ヘリコプターという機材の弱点が露呈したと見るべきです。
携行地対空ミサイルを避けるには飛行高度を6000m以上に上げれば届かないのですが、ヘリコプターでは高い高度を巡航できません。また仮にそれが出来たとしても今度は大型の防空システムに狙われてしまいます。戦闘機ならばステルスという技術的な解決手段がありますが、ヘリコプターは巨大な回転ローターを持つ以上は防空システムのレーダーの探知から逃れるステルス化は無理です。それではレーダーの探知から逃れるためには低空飛行をしなければならず、やっぱり携行地対空ミサイルに狙われてしまうことになります。
つまり攻撃ヘリコプターには居場所がありません。しかし攻撃ヘリコプターは攻撃に行く以上、敵の脅威の高い場所に乗り込む必要があります。輸送ヘリコプターなら敵の脅威の低い場所に歩兵を降ろして作戦を行うこともできますが、攻撃ヘリコプターはそういうわけにもいきません。輸送ヘリコプターの護衛任務(着陸場所周辺の掃討)だけならば輸送ヘリコプターの武装型でも間に合います。
攻撃ヘリコプターは対戦車ヘリコプターとも呼ばれるように、積極的に戦車を狩りに行かなければ存在意義が失われてしまうのですが、ロシア-ウクライナ戦争という最新の大規模な戦争で実際にその存在意義が問われています。
これはドローンがどうこうという話ではなく、攻撃ヘリコプターの物語な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