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홍콩에 간다」
“낙서 사진”이라고 아울러 SNS에 투고
야스쿠니 신사에서 「화장실」 「군국주의」 등
중국어의 낙서
의심스러운 인물이 대좌에 오르는 님 아이도
전달
야스쿠니 신사에서 19일, 「군국주의」등의 낙서가 발견된 사건으로, 18일의 오후 10시경, 석주에 오르는 의심스러운 인물이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19일 오전 4시 전, 야스쿠니 신사의 석주에 중국어로 「화장실」 「군국주의」등이라고 쓰여진 낙서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후의 수사로, 지난 번의 날의 오후 10시경, 의심스러운 인물이, 석주의 대좌에 오르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던 것이 새롭게 알았습니다.
한편, 중국의 SNS에서는, 110번 통보의 수시간전에, 낙서의 사진을 투고해 「이후에 홍콩에 간다」라고 하는 기입이 있어, 경시청이 관련을 신중하게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258cadcdd94d1dcf74fb8eba72da803505935b46
전회의 일본의 대응이 달았다
비자 발급의 제한은 미지근한 금년 없고
중국인 관광객의 일본 입국 금지 정도 하자나
이미 폭구매도 할 수 없는 중국인은
일본에 있어서 아무리도 없다
「このあと香港に行く」
“落書き写真”とあわせてSNSに投稿
靖国神社で「トイレ」「軍国主義」など
中国語の落書き
不審な人物が台座に上る様子も
配信
靖国神社で19日、「軍国主義」などの落書きが見つかった事件で、18日の午後10時ごろ、石柱に上る不審な人物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19日午前4時前、靖国神社の石柱に中国語で「トイレ」「軍国主義」などと書かれた落書きが見つかりました。
その後の捜査で、この前の日の午後10時ごろ、不審な人物が、石柱の台座に上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ことが新たに分かりました。
一方、中国のSNSでは、110番通報の数時間前に、落書きの写真を投稿して「このあと香港に行く」という書き込みがあり、警視庁が関連を慎重に捜査し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258cadcdd94d1dcf74fb8eba72da803505935b46
前回の日本の対応が甘かったんだよ
ビザ発給の制限なんてなまぬるいことしないで
中国人観光客の日本入国禁止くらいやろうや
もはや爆買いもできない中国人は
ただの迷惑観光客でしかないんだから
日本にとって何の利も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