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도 러시아 단념하기 시작했군······
[뉴델리 19일 로이터]
- 인도 외무성은 19일, 모디 수상이 23일에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제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한다고 발표했다.
양국의 관계 강화를 목표로 한다.
30년 이상전의 외교 관계 수립 이래, 인도 수상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
「획기적이고 역사적인」방문이 된다고 했다.
인도 외무성 고관은 기자 회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도 논의한다고 해, 인도 정부는 우크라이나의 평화 실현을 위해서 모든 지원을 실시할 준비가 있다와 재차 강조.
「영속적인 평화는 교섭에 의한 해결에만 보다 달성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모디씨는 지난 달 행해진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죄가 없는 아이들이 죽는 것은 「매우 참혹하다」라고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