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자적인 고속 철도」일KTX, 또다시 탈선 사고.이번 원인은 「차바퀴축이 무더위로 성장했기 때문에」라는 일
18일 오후 4시경, 서울에서 부산을 향하고 있던 한국 고속 철도 KTX가 탈선했다.이 사고에 의해서 오름으로 최대 229분 , 내리막도 150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해, 많은 승객에게 영향이 나왔다.같은 날 밤 10시 30 분의 시점에서 완전하게는 복구하고 있지 않고, 경부선은 오름으로 최대 157분 , 내리막은 99 분의 지연이 계속 되어, 승객에게는 혼란이 퍼지고 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에 의하면, 동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부선내리막의 KTX 야마카와가 도쿄대학구로부터 경주로 향하는 도중 , 대구 시내의 원모역 근처에서 열차의 이상이 감지되었다.현장에서 정지해 점검했는데, 동력차의 차바퀴 1개가 선로로부터 탈선하고 있었다.타고 있던 384명의 승객에게 부상자 등은 없고, 전원이 나중에 온 다른 KTX로 갈아 탔다. (중략)
복구 작업의 영향으로 KTX는 도쿄대학구부산간에서 한쪽 편 선로를 사용해 양방향을 운행해, 또 일부 KTX는 운행 상황에 의해서 일반의 선로에 우회(보람) 해 운행했다.일반의 선로는 속도 제한이 있다 모아 두고 고속은 내지 못하고 한층 더 많은 지연이 발생했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의 고속 철도, KTX가 탈선했기 때문에 큰폭으로 다이어 지연이 생겼다는 뉴스.
어제, 즉 주말 일요일의 오후 4시.
한국 국내의 동맥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서울-부산간에서 운휴는 하지 않아도, 2시간 단위로의 지연이 나와 대혼란이었다고입니다.
탈선한 화상, 영상은 없는 것 같네요.
한국의 탈선 사고, 이렇게 해 보도되는 것은2022년의 차바퀴 탈락 이래입니까.
이쪽의 2021년에 일어난 탈선 사고의 원인은 「금속 피로에 의한 탈륜」이라고 다음 해에 판명되어 있습니다.
작년 1월에 일어난 KTX의 탈선 사고, 원인은 「금속 피로로 차바퀴가 탈락했다」로부터였던
탈락할 정도의 금속 피로가 검사로 발견되지 않는가(락한Web 과거 엔트리)
탈륜할 정도의 금속 피로가 검사로 모르는 걸일까.
한국이라면 그런가.
그리고, 이번 탈선을 (들)물었을 때에는 「아―, 레일의 멘테넌스가 생기지 않아서 더위로 성장했다고 쓰는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차바퀴축이 열로 펼쳐져 탈선」이었다고의 이야기.
더위로 차바퀴도 퍼졌는지
「궤도 이탈 KTX」운행 재개(한겨레·조선어)
차축이 열로 펼쳐져?
(이)라고 할까, 신간선은 영업중의 탈선 사고는 지진시 이외에 1건도 없기 때문에 조금 이해가 미치지 않아요.
뉴스에 따라서는 「한국에서의 고속 철도의 탈선 사고는 1년에 4건」이라고도 되고 있습니다.
락한Web로 파악하고 있는 한에서는 개업 이래 8건째일까.
·2011년터널내에서 탈선 사고.KTX2.
·2013년KTX의 맞은 편 차량과 접촉, 탈선.KTX2.
·2016년인천 직통선으로 탈선.KTX2.
·2018년KTX 강릉선으로 사고.KTX2.포인트의 오접속을 1년간 놓치고 있었다.
·2022년금속 피로로 차바퀴가 빗나갔다.KTX2.
·2022년SRT(차량은 KTX2 동등품).
그리고 이번, 이라고.
뭐, KTX로의 탈선은 그렇게 드문 일도 아니고, 특히 서울-부산간은 일반 선로를 사용한 운행도 할 수 있으므로 전혀 운휴는 하지 않군요.
물론, 최고 시속으로 110 km정도 됩니다만.
「韓国独自の高速鉄道」ことKTX、またもや脱線事故。今度の原因は「車輪軸が猛暑で伸びたから」とのこと
18日午後4時ごろ、ソウルから釜山に向かっていた韓国高速鉄道KTXが脱線した。この事故によって上りで最大229分、下りも150分以上の遅れが発生し、多くの乗客に影響が出た。同日夜10時30分の時点で完全には復旧しておらず、京釜線は上りで最大157分、下りは99分の遅れが続き、乗客には混乱が広がっている。
韓国鉄道公社(KORAIL)によると、同日午後4時38分ごろ、京釜線下りのKTX山川が東大邱から慶州に向かう途中、大邱市内の願母駅近くで列車の異常が感知された。現場で停止し点検したところ、動力車の車輪1個が線路から脱線していた。乗っていた384人の乗客にけが人などはなく、全員が後から来た別のKTXに乗り換えた。 (中略)
復旧作業の影響でKTXは東大邱-釜山間で片側線路を使って両方向を運行し、また一部KTXは運行状況によって一般の線路に迂回(うかい)して運行した。一般の線路は速度制限があるため、高速は出せずさらに多くの遅れが発生した。
(引用ここまで)
韓国の高速鉄道、KTXが脱線したために大幅にダイヤ遅れが生じたとのニュース。
昨日、つまり週末日曜日の午後4時。
韓国国内の動脈ともいえるソウルー釜山間で運休はしなくとも、2時間単位での遅れが出て大混乱だったとのことです。
脱線した画像、映像はないようですね。
韓国の脱線事故、こうして報道されるのは2022年の車輪脱落以来ですかね。
こちらの2021年に起きた脱線事故の原因は「金属疲労による脱輪」であると翌年に判明しています。
去年1月に起きたKTXの脱線事故、原因は「金属疲労で車輪が脱落した」からだった……脱落するほどの金属疲労が検査で見つからないかぁ(楽韓Web過去エントリ)
……脱輪するほどの金属疲労が検査で分からないもんかなぁ。
韓国ならそうなのか。
んで、今回の脱線を聞いた時には「あー、レールのメンテナンスができてなくて暑さで伸びたからとかかな」って思ったのですが。
どうも「車輪軸が熱で拡がって脱線」だったとの話。
暑さで車輪も広がったのか…「軌道離脱KTX」運行再開(ハンギョレ・朝鮮語)
……車軸が熱で拡がる?
というか、新幹線は営業中の脱線事故って地震の時以外に1件もないからちょっと理解が及びませんね。
ニュースによっては「韓国での高速鉄道の脱線事故は1年に4件」ともされています。
楽韓Webで把握しているかぎりでは開業以来8件目かな。
・2011年 トンネル内で脱線事故。KTX2。
・2013年 KTXの対向車両と接触、脱線。KTX2。
・2016年 仁川直通線で脱線。KTX2。
・2018年 KTX江陵線で事故。KTX2。ポイントの誤接続を1年間見逃していた。
・2022年 金属疲労で車輪が外れた。KTX2。
・2022年 SRT(車両はKTX2同等品)。
そして今回、と。
まあ、KTXでの脱線はそんな珍しいことでもないし、特にソウルー釜山間は一般線路を使っての運行もできるのでまったく運休はしないのですね。
もちろん、最高時速で110kmくらいになるので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