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고기를 쇠고기와 위장해도 판별 킷이 적발 한국·연구기관이 개발
【08월 19일 KOREA WAVE】서울시 보건 환경 연구원은, 개를 사육하는 농장이나 개고기 요리점이 개고기를 쇠고기나 돼지고기로서 위장 판매하고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견종 판별 킷」을 개발했다.이 킷은, 개의 DNA만을 증폭시키는 특성을 가져, 즉석에서 샘플 검사가 가능하다.이번 달 7일에 「개의 식용 종식법」이 시행되었던 것에 따라, 지방 자치체로서 처음으로 제작되었다. 이 법률에 의해, 현재 영업중의 업자나 식육 해체·유통업자는 모두 보고 의무를 져, 벌써 보고가 수리된 479개소의 업자는 폐업·전업 계획을 포함한 「개의 식용 종식 이행 계획서」를 제출했다.서울시는 향후, 이 이행 계획의 준수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서울시의이수영 정원 도시 국장은 「이 킷을 통해서 서울시는 선진적인 동물 복지 문화의 정착을 향해서 임해 간다」라고 말하고 있다.
犬の肉を牛肉と偽装しても判別キットが摘発…韓国・研究機関が開発
【08月19日 KOREA WAVE】ソウル市保健環境研究院は、犬を飼育する農場や犬肉料理店が犬肉を牛肉や豚肉として偽装販売しているかどうかを確認できる「犬種判別キット」を開発した。このキットは、犬のDNAのみを増幅させる特性を持ち、即座にサンプル検査が可能だ。今月7日に「犬の食用終息法」が施行されたことに伴い、地方自治体として初めて製作された。 この法律により、現在営業中の業者や食肉解体・流通業者はすべて報告義務を負い、すでに報告を受理された479カ所の業者は廃業・転業計画を含む「犬の食用終息履行計画書」を提出した。ソウル市は今後、この履行計画の遵守状況を定期的に点検する。 ソウル市のイ・スヨン庭園都市局長は「このキットを通じてソウル市は先進的な動物福祉文化の定着に向けて取り組んでいく」と述べ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