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속 철도 KTX가 대구 시내에서 탈선 부상자 이루어, 최대로 229 분의 지연
18일 오후 4시경, 서울에서 부산을 향하고 있던 한국 고속 철도 KTX가 탈선했다.이 사고에 의해서 오름으로 최대 229분 , 내리막도 150분 이상의 지연이 발생해, 많은 승객에게 영향이 나왔다.같은 날 밤 10시 30 분의 시점에서 완전하게는 복구하고 있지 않고, 경부선은 오름으로 최대 157분 , 내리막은 99 분의 지연이 계속 되어, 승객에게는 혼란이 퍼지고 있다.
【Photo】2018년에 일어난 KTX 탈선 사고의 현장
한국 철도 공사(KORAIL)에 의하면, 동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부선내리막의 KTX 야마카와가 도쿄대학구로부터 경주로 향하는 도중 , 대구 시내의 원모역 근처에서 열차의 이상이 감지되었다.현장에서 정지해 점검했는데, 동력차의 차바퀴 1개가 선로로부터 탈선하고 있었다.타고 있던 384명의 승객에게 부상자 등은 없고, 전원이 나중에 온 다른 KTX로 갈아 탔다.
복구 작업의 영향으로 KTX는 도쿄대학구부산간에서 한쪽 편 선로를 사용해 양방향을 운행해, 또 일부 KTX는 운행 상황에 의해서 일반의 선로에 우회(보람) 해 운행했다.일반의 선로는 속도 제한이 있다 모아 두고 고속은 내지 못하고 한층 더 많은 지연이 발생했다.
韓国高速鉄道KTXが大邱市内で脱線…けが人なし、最大で229分の遅れ
18日午後4時ごろ、ソウルから釜山に向かっていた韓国高速鉄道KTXが脱線した。この事故によって上りで最大229分、下りも150分以上の遅れが発生し、多くの乗客に影響が出た。同日夜10時30分の時点で完全には復旧しておらず、京釜線は上りで最大157分、下りは99分の遅れが続き、乗客には混乱が広がっている。
韓国鉄道公社(KORAIL)によると、同日午後4時38分ごろ、京釜線下りのKTX山川が東大邱から慶州に向かう途中、大邱市内の願母駅近くで列車の異常が感知された。現場で停止し点検したところ、動力車の車輪1個が線路から脱線していた。乗っていた384人の乗客にけが人などはなく、全員が後から来た別のKTXに乗り換えた。
KORAILは事故発生直後から緊急の対策チームを現地に派遣し復旧作業に当たった。この影響で同日午後5時22分に出発予定だったKTX青竜181列車が「103分遅延の見込み」と案内されるなど、その後も列車によっては上りで20分から最大229分の遅れが発生した。東大邱から釜山までの区間も最大で150分以上の遅れが出た。ある列車には立席でも乗ろうとする乗客が殺到し、一時はトイレにも人があふれるほど混雑したという。東大邱駅でもホームなどで大きな混雑が発生した。同日夜にKORAILは「深夜0時までには最大限復旧させる計画」と発表した。
復旧作業の影響でKTXは東大邱-釜山間で片側線路を使って両方向を運行し、また一部KTXは運行状況によって一般の線路に迂回(うかい)して運行した。一般の線路は速度制限があるため、高速は出せずさらに多くの遅れが発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