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모델 팬·세온이 이번에, 김·진골, 정·호 욘등 모델 동료들과 일본으로 여행으로 다녀 왔을 때의 사진을 교류 사이트(SNS)에 투고했는데, 안티 코멘트가 다수 전해져 염상 하고 있다.일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의 해방 기념일 「광복절」(8월 15일)에 일본으로 여행으로 간 사람들을 찾아내 비판하는, 이른바 「광복절 검열」을 하는 넷 유저들로부터의 지적이 잇따른 것이지만, 드디어 팬·세온은 「광복절 당일은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해명했다.


 팬·세온은 16일, 「인스타 그램」의 「스토리」로, 「오해를 풀고 싶다.이번 주의 월요일(12일)부터 한국에 있었다.센시티브인 일이므로 걱정해 주셔 고맙다 」 「광복절 당일도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팬·세온은 13일과 14일에 김·진골, 정·호 욘과 함께 오키나와로 여행으로 갔을 때의 사진을 인스타 그램에 투고했다.김·진골과 정·호 욘은 13일에 여행시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었다.김·진골은 사진과 함께 「주말이 눈 깜짝할  순간에 지났다」라고 하는 문장도 투고했다.


 팬·세온은 16일에 인스타 그램의 개인 어카운트의 스토리에 정·호 욘, 김·진골과 함께 여행중에 찍었다고 보여지는 동영상을 투고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 일부의 넷 유저의 사이에서는 「일본을 여행중의 사람들이 여론을 의식하고, 일부러 광복절만을 피하고 사진을 실은 것은 아닌가」라고 하는 추측이 나오고, 이것이 안티 코멘트로 연결되었다.


 팬·세온의 해명에 의하면, 3명은 지난 주 여행을 끝내고, 12일에 한국에 돌아왔다고 보여진다.그러나, 여전히 일부의 넷 유저들은 「연예인이 일본으로 여행으로 갔을 때의 사진 그 자체를 보고 싶지 않다」 「굳이 광복절이 있다 주에 사진을 실었으니까, 오해를 부르는 것은 당연하다」등의 비판을 계속 받고 있다.


 이것에 대해서, 광복절 검열은 지나치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넷 유저들은 「축일에 하나 하나 트집을 잡아 연예인을 비난 하는 사람들을 고소해 주었으면 한다」 「3일절(독립 운동 기념일)이나 광복절이 되면, 연예인의 SNS를 보고 돌아 검열하는 것은 그만두어라」 「광복절 검열은 애국은 아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 의의 깊게 보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누군가를 욕하는데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등의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김·쟈아 기자




日本旅行の写真をSNS投稿した韓国人女性モデル、光復節を理由に韓国男から非難を受け炎上

 モデルのファン・セオンがこのほど、キム・ジンギョン、チョン・ホヨンらモデル仲間たちと日本へ旅行で行ってきた時の写真を交流サイト(SNS)に投稿したところ、アンチコメントが多数寄せられて炎上している。日本の植民地支配からの解放記念日「光復節」(8月15日)に日本へ旅行で行った人々を探し出して批判する、いわゆる「光復節検閲」をするネットユーザーたちからの指摘が相次いだものだが、とうとうファン・セオンは「光復節当日は韓国で仕事をしていた」と釈明した。


 ファン・セオンは16日、「インスタグラム」の「ストーリー」で、「誤解を解きたい。今週の月曜日(12日)から韓国にいた。センシティブなことなのでご心配くださってありがたいと思っている」「光復節当日も一生懸命仕事をしていた」と述べた。


 ファン・セオンは13日と14日にキム・ジンギョン、チョン・ホヨンと一緒に沖縄へ旅行で行った時の写真をインスタグラムに投稿した。キム・ジンギョンとチョン・ホヨンは13日に旅行時の写真を掲載していた。キム・ジンギョンは写真と共に「週末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た」という文も投稿した。


 ファン・セオンは16日にもインスタグラムの個人アカウントのストーリーにチョン・ホヨン、キム・ジンギョンと一緒に旅行中に撮ったとみられる動画を投稿していた。


 これに対して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の間では「日本を旅行中の人々が世論を意識して、わざと光復節だけを避けて写真を載せ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推測が出て、これがアンチコメントにつながった。


 ファン・セオンの釈明によると、3人は先週旅行を終えて、12日に韓国に帰ってきたとみられる。しかし、依然として一部の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芸能人が日本へ旅行で行った時の写真そのものを見たくない」「あえて光復節がある週に写真を載せたのだから、誤解を招くのは当然だ」などの批判を浴び続けている。


 これに対して、光復節検閲は行き過ぎだという意見もある。


 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祝日にいちいち言いがかりをつけて芸能人を非難する人々を告訴してほしい」「三一節(独立運動記念日)や光復節になると、芸能人のSNSを見て回って検閲するのはやめろ」「光復節検閲は愛国ではない」「光復節の意味を胸に刻み、意義深く過ごすのはいいことだが、誰かをののしるのに利用するのはよくない」などの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キム・ジャア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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