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인은 일본에 이기고 싶었다.
일본의 통치를 일본과 전쟁을 해 차지하고 싶었다.
일본인보다 우수하고 싶었다.
자력으로 근대화 하고 싶었다.
토인은 일본보다 우수한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바보같고 얼간이인 조선 토인.
비겁하고 비열한 조선 토인.
그렇지만, 일본에 이기고 싶었다.
그런 토인의 야비한 꿈.
그 꿈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서 조선 토인은 역사 교과서를 날조 했다.
토인의 역사를 위조했다.
토인 여성의 미용성형과 같이.
土人が夢見る土人世界
土人は日本に勝ちたかった。
日本の統治を日本と戦争をして勝ち取りたかった。
日本人より優秀でありたかった。
自力で近代化したかった。
土人は日本より優秀であることを証明したかった。
馬鹿で間抜けな朝鮮土人。
卑怯で卑劣な朝鮮土人。
だけど、日本に勝ちたかった。
そんな土人のあさましい夢。
その夢の世界を実現するために朝鮮土人は歴史教科書を捏造した。
土人の歴史を偽造した。
土人女性の美容整形の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