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독일 등 옛날 개척시대때 동아시아 쪽으로 처음 왔을때 , 피부색이 흰색이란것에 놀라서 황인종이라고 부르지 않았는데..
유럽이 우월감을 가질려고, 그냥 동양인을 전체적으로 황인종이라고 부름. (같은 백인 계열색이라고 부르기가 싫었을듯..)
먼저 근대화 된 유럽국가들이 모여서 마음대로 만든 용어임..
世界色濃度( 論文指導 )
イギリスフランスドイツなど昔の開拓時代時東アジアの方で初めて来た時 , 色がフィンセックイランゴッに驚いて黄人種だと呼ばなかったが..
ヨーロッパが優越感を持とうと, そのまま東洋人を全体的に黄人種だと呼ぶ. (同じ白人系列色だと呼ぶのがシルオッウルドッ..)
先に近代化になったヨーロッパ国家たちが集まってわがまま作った用語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