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 농민 봉기 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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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청나라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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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참견하지 말라고 했지만, 제물포 조약을 빌미로 일본 역시 군대를 조선에 파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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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농민은 자발적으로 해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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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기 종료, 청나라는 철수하면서, 일본에도 조선에서의 철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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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京軍은 봉기 때문에 남쪽으로 파견되어 있어서 한성에는 병력이 거의 없었다.
일본군은 돌연 당시에는 아군으로 되어 있는 조선을 배신하고 한성을 기습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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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는 일본의 불법적이고 야비한, 기습에 항의해 퇴거를 재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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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淸軍도 기습 공격.
일본에선 자국민에 「선량하고 훌륭한 일본」을 세뇌하기 위해,
일본의 비열한 행동은 전부 은폐하기 때문에 배우지 않는 듯 하다.
日清戦争が発生するようになった背景
東学農民一揆勃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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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は清に支援要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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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にはおせっかいをするなと言ったが, 済物浦条約を言葉尻で日本も軍隊を朝鮮に派遣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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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学農民は自発的に解散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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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揆終了, 清は撤収しながら, 日本にも朝鮮での撤兵を要求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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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 京軍は一揆のため南に派遣されていて漢城には兵力がほとんどなかった.
日本軍は突然当時には我軍になっている朝鮮を裏切って漢城を不意打ち攻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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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は日本の不法的でさもしい, 不意打ちに抗議して退去を再び要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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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軍, 清軍も不意打ち攻撃.
日本では自国民に 「善良で立派な日本」を洗脳するため,
日本の卑劣な行動は全部隠蔽するから学ばな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