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 밀사 사건(헤이그 봐 해 사건)이란, 1907년(메이지 40년)에, 대한제국 황제 고종이 네델란드의 헤이그에서 개최되고 있던 제2회 만국 평화 회의에 3명을 보낸 사건.일본에 의한 한반도의 권익을 노리고 있던 러시아에 초대된 것으로 제2차 일한 협약에 의해서 일본에 빼앗기고 있던 자국의 외교권 회복을 호소하려고 하는 것도, 초대했음이 분명한 러시아가 손바닥을 뒤집었기 때문에, 참가국 모두로부터 거절되어 반대로 한반도의 일본에 의한 관할권이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장소를 만든 결과가 되었다.사건 후, 고종은 책임 추궁받아 퇴위 해, 내정권도 법적으로도 잃었다.손바닥을 뒤집어져 초대하고 있지 않는 것에 여겨졌지만, 당초는 일본이 가지고 있던 한반도 관할권을 노리고 있던 러시아에 공식 초대되고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헤이그 특사 사건」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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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고 비열한 조선 토인다운 사건.
변소 반도를 노리는 러시아에 꼬드겨지고,
일본을 배반한 사건.
조선 토인은 바보같고 얼간이이니까,
간단하게 러시아의 감언에 승나 깔때기 했다.
조선 토인에게는 지능이 없기 때문에,
전후를 생각하지 않고 일본 (을)를 배반했다.
조선 토인은 정말로 보기 흉하고 더러운 민족이다.
ハーグ密使事件
ハーグ密使事件(ハーグみっしじけん)とは、1907年(明治40年)に、大韓帝国皇帝高宗がオランダのハーグで開催されていた第2回万国平和会議に3人を送った事件。日本による朝鮮半島の権益を狙っていたロシアに招待されたことで第二次日韓協約によって日本に奪われていた自国の外交権回復を訴えようとするも、招待したはずのロシアが手のひらを返したため、参加国全てから拒絶され、逆に朝鮮半島の日本による管轄権が国際的に認められる場を作った結果になった。事件後、高宗は責任追及され退位し、内政権も法的にも失った。手のひらを返されて招待していないことにされたが、当初は日本の持っていた朝鮮半島管轄権を狙っていたロシアに公式招待されていたため、大韓民国では「ハーグ特使事件」と呼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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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怯で卑劣な朝鮮土人らしい事件。
便所半島を狙うロシアに唆されて、
日本を裏切った事件。
朝鮮土人は馬鹿で間抜けだから、
簡単にロシアの甘言に乗っかろうとした。
朝鮮土人には知能がないから、
後先を考えずに日本を裏切った。
朝鮮土人は本当に醜く汚い民族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