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승국!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
일본은 무조건 항복 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는데!
무조건 항복이라면!그런 것 받아 들이는 나라가 있다인가!
정말 세계 제일의 바보 민족 (웃음)
무엇을 하셔도 불평은 말할 수 없다.
무슨 말을 해져도 말대답할 수 없다!
이기면 관군 지면 적군
-하마-인가
——————————————————————————————-
동일 독립 축하회가 거행되어 실효 지배 지역을 북위 38 도선 이남의 한반도만으로 한 채로 대한민국이 독립국가가 되었다.
남조선 단독으로 대한민국이 건국된 다음달의 1948년 9월 9일,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가 미치지 않았던 잔여의 한반도 북부는 김일성 주석아래에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북한)으로서 독립했다.
쌍방으로 정권이 생기고 나서도 남북 분단 회피를 주장하는 남북 협상론은 강하고, 김구나 금규식은 평양에서 김일성과 회담했지만, 결렬했다(남북련석 회의).
남북간에는 격차가 있어, 김일성은 이 회의를 한반도 전체의 지도자로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이용했다고 하는 평가도 있다.
1948년의 시점에서는, 남북의 분단은 아직 강고하고 강인하게 제도화된 것이라고는 볼 수 있지 없었지만, 냉전을 배경으로 남북에서 매우 대조적인 헌법이 제정된 것으로, 남북의 분단은 점차 고정화되었다.
서로 한반도 전 국토를 영토이다고 주장하는 분단 국가는 각각의 조선 통일론을 내걸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김일성 수상은 건국 다음날의 9월 10일에 최고 인민 회의의 연설로 「국토완정」을 호소해 한편 대한민국(남탐`선)의 이승만 대통령은 군사력의 행사도 시야에 넣은 「북진 통일」을 주창했다.
서로를 병 하려고 하는 양정부는 1950년 6월 25일에 발발한 한국 전쟁에 의해서, 실제로 방패와 창을 섞게 된다.
WW2가 끝난 것은 1945년
그 다음점으로 「대한민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로부터
「한국은 전승국! 」
(은)는 실수.
네.최초부터 다시 해.바카!
w
韓国は戦勝国!
そ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
日本は無条件降伏したんだろう!
信じられないな!
無条件降伏だと!そんなの受け入れる国があるか!?
ほんと世界一のバカ民族(笑)
何をさ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
何を言われても言い返せない!
勝てば官軍 負ければ賊軍
ばーか ばーか
(笑)
-------------------------------------------------------------
1948年8月13日、李承晩が大韓民国政府樹立を宣言。
同日独立祝賀会が行われ、実効支配地域を北緯38度線以南の朝鮮半島のみとしたまま大韓民国が独立国家となった。
南朝鮮単独で大韓民国が建国された翌月の1948年9月9日、大韓民国の実効支配が及ばなかった残余の朝鮮半島北部は金日成主席の下で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北朝鮮)として独立した。
双方に政権ができてからも南北分断回避を主張する南北協商論は強く、金九や金奎植は平壌で金日成と会談したが、決裂した(南北連席会議)。
南北間には隔たりがあり、金日成はこの会議を朝鮮半島全体の指導者として印象づけるために利用したという評価もある。
1948年の時点では、南北の分断はまだ強固で強靱に制度化されたものとはみられていなかったが、冷戦を背景に南北で非常に対照的な憲法が制定されたことで、南北の分断は次第に固定化された。
互いに朝鮮半島全土を領土であると主張する分断国家はそれぞれの朝鮮統一論を掲げ、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金日成首相は建国翌日の9月10日に最高人民会議の演説で「国土完整」を訴え、他方大韓民国(南朝鮮)の李承晩大統領は軍事力の行使をも視野に入れた「北進統一」を唱えた。
互いを併吞しようとする両政府は1950年6月25日に勃発した朝鮮戦争によって、実際に干戈を交えることになる。
WW2が終わったのは1945年
その次点で「大韓民国」と言う国は存在していなかったのだから
「韓国は戦勝国! 」
は間違い。
はい。最初からやり直し。バーカ!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