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독립전쟁에 이겼어? 특이한 인식, 역사 무시가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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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주최의 항례의 「8·15 광복절 기념식전」에 야당 등 반정부계가 출석을 거부해 화제다.국립의 독립기념관 관장에게 보수파의 역사학자, 김 토루 주석(김현석) 씨가 임명된 것에의 반발이지만, 김씨는 일본 통치 시대의 한국인의 국적이 추궁 당했을 때, 「일본」이라고 대답한 것도 비난의 대상이 되어 있다.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말했는데, 「일본 지배의 역사를 용인하는 매국노」등과 매도되고 있다.
한국도 파리 올림픽에서 분위기가 살았지만,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마라톤으로 금메달에 빛난 손기정(손·기젼)의 국적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공식 기록으로 지금도 일본이다.과거, IOC로 국적 변경을 호소했지만 거부되어 베를린의 올림픽 기념비의 「일본」을 마음대로 깎아 문제가 된 적도 있다.
한국은 일본과의 병합 조약은 불법, 무효라고 주장해, 중국·샹하이에 있던 항일 활동가에 의한 망명 정권(?)(을)를 건국의 루트로 한다.문 재인(문·제인) 전대통령은 재임중, 8·15 기념식전으로 1945년의 「광복」은 연합국의 대일 전승의 결과가 아니고, 마치 스스로의 손으로 차지한 것 같은 연설을 했다.
매스컴도 독립 운동의 이야기(뿐)만으로 일본과 독립전쟁을 해서 이긴 것 같은 분위기다.특이한 역사 인식의 확대로부터, 지금 일본 통치 시대의 국적을 포함 역사의 진실을 실감할 수 없게 되었던 것이다.
일본과의 독립전쟁에 이겼어? 특이한 인식, 역사 무시가 퍼지고 있다＞＞ 너등은, 근대의 역사 중(안)에서 일본과 전쟁 상태가 된 것 등 한번도 없어 w 너등의 주장하고 싶은 임시 정부일까 무엇인가 등 연합국의 미국이나 영국은 완전히 승인하고 있지 않고 w 포츠담 선언에도 참가하고 있지 않고 w
日本との〝独立戦争〟に勝った？ 特異な認識、歴史無視が広がっている
韓国政府主催の恒例の「８・１５光復節記念式典」に野党など反政府系が出席を拒否し話題だ。国立の独立記念館館長に保守派の歴史学者、金亨錫（キム・ヒョンソク）氏が任命されたことへの反発だが、金氏は日本統治時代の韓国人の国籍を問われた際、「日本」と答えたことも非難の対象になっている。歴史的事実をそのまま語ったのに、「日本支配の歴史を容認する売国奴」などと罵倒されているのだ。
韓国もパリ五輪で盛り上がったが、１９３６年ベルリン五輪のマラソンで金メダルに輝いた孫基禎（ソン・ギジョン）の国籍は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ＩＯＣ）の公式記録で今も日本だ。過去、ＩＯＣに国籍変更を訴えたが拒否され、ベルリンの五輪記念碑の「日本」を勝手に削り問題になったこともある。
韓国は日本との併合条約は不法、無効と主張し、中国・上海にあった抗日活動家による亡命政権（？）を建国のルーツとする。文在寅（ムン・ジェイン）前大統領は在任中、８・１５記念式典で１９４５年の「光復」は連合国の対日戦勝の結果ではなく、まるで自らの手で勝ち取ったかのような演説をした。
マスコミも独立運動の話ばかりで日本と〝独立戦争〟をして勝ったような雰囲気だ。特異な歴史認識の広がりから、今や日本統治時代の国籍を含め歴史の真実が実感できなくなった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