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인 이야기, 국가가 붕괴해도 국민이 무사하면 그래서 좋은 것이다.
까마귀 카요(가나) 히로미치 (@ugaya) Augus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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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카요 히로미치는 설날 아침 닛신문기자
국가를 잃은 국민은
국가 멸망 후 어떤 운명을 더듬겠지요
침략자가 터무니 없는 호인이라면 좋다(야유
国家崩壊でも国民が無事ならよし
極端な話、国家が崩壊しても国民が無事ならそれで良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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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烏賀陽弘道は元朝日新聞記者
国家を失った国民は
国家滅亡後どんな運命を辿るんでしょうね…
侵略者がとんでもないお人よしだといいね(皮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