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타다시 은혜는 건강에 문제를 떠안고 있어 때때로 중병설이 흐른다.생명은 별로 길지 않을 것이다.
그의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않기는 커녕 원망의적으로 되어 있다.
북쪽의 국민은 생지옥과 같은 지금의 현상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하다.
그의 사망은 그대로 금1족의 지배의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4대째의 금이나라를 지배하는 것을 과연 국민은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쿠데타일지도 깔고는 그의 죽음과 동시에 국경은 한국으로 피해 오는 피난민으로 넘치는 것은 아닌가.
한국민은 본심에서는 통일은 해도 괜찮지만, 북쪽의 귀찮음은 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싫어도 그렇게 응석부린 형편의 좋은 것에는 안 될 것이다.
대량의 극빈자를 거느린 통일 조선이 어떻게 되는지, 지금부터 볼만하다고 생각한다.
朝鮮統一が迫っているかもしれない
金正恩は健康に問題を抱えておりときおり重病説が流れる。命はあまり長くないだろう。
彼の治政は国民から支持されてないどころか怨嗟の的になっている。
北の国民は生き地獄のような今の現状から逃げたい思いでいっぱいだ。
彼の死去はそのまま金一族の支配の終わりとなる可能性が高いと思われる。
4代目の金が国を支配することをさすがに国民は許さないだろう。
クーデターかもしくは彼の死と同時に国境は韓国へと逃れてくる避難民であふれるのではないか。
韓国民は本音では統一はしてもいいが、北の面倒はみたくないと思っている。
だが、いやでもそんな甘えた都合の良いことにはならないだろう。
大量の極貧者を抱えた統一朝鮮がどうなるか、今から見物だと思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