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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라키현의 카스미가우라나 우시쿠늪, 치바현의 데가누마나 인바늪에서 물밑의 퇴적물을 채취.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사고로 방출된 방사성 세슘이 어느 정도의 농도로 쌓여 있을까 조사했다.8번째의 정점 조사.




 이번 조사에서는, 후쿠시마현남 소우마시 거주의 시라히게 유키오씨(73)가 협력.표층 5센치의 채취를 중심으로, 신경이 쓰이는 지점에서는, 바닥에서 아래로 30센치 정도 퇴적물을 뽑는 기둥 모양 채취도 실시했다.




 전반적으로는 농도는 저하 경향에 있지만, 매우 천천히.1킬로그램 당 1000 베크렐을 넘는 고농도의 진흙이나 스나가 쌓이는 지점도 산견되었다.5센치마다의 층에 몫자리수 조사에서는, 진한 층 위에 조금 얇은 층이 쌓여 가는 상황을 간파할 수 있었다.카스미가우라에서는 오염층은 바닥으로부터 30센치 정도의 같았지만, 우시쿠늪이나 인바늪의 하류에서는 오염층이 매우 깊고, 사고전의 층까지는 조사할 수 없었다.




 한편, 수산청이 정리한 어류의 세슘 검사 결과(작년 이후)를 보면, 식품 기준(1킬로그램 당 100 베크렐)을 넘는 예는 없었다.물고기의 농도가 높은 데가누마에서 얻은 잉어(34 베크렐)가 최대치였다.우시쿠늪은 뱀장어 밖에 데이터가 없지만 최대에서도 11 베크렐.카스미가우라에서는 아메리카나마즈가 620 베크렐, 빙어가 68 베크렐, 인바늪은 대부분이 불검출로, 타모로코의 6 베크렐이 최대였다.




今も首都圏で検出される放射性セシウム 霞ケ浦、手賀沼…水底にたまった土の定点調査8回目

 茨城県の霞ケ浦や牛久沼、千葉県の手賀沼や印旛沼で水底の堆積物を採取。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で放出された放射性セシウムがどのくらいの濃度でたまっているか調べた。8回目の定点調査。




 今回の調査では、福島県南相馬市在住の白髭幸雄さん(73)が協力。表層5センチの採取を中心に、気になる地点では、底から下に30センチほど堆積物を採る柱状採取も実施した。




 全般的には濃度は低下傾向にあるものの、非常にゆっくり。1キログラム当たり1000ベクレルを超える高濃度の泥や砂がたまる地点も散見された。5センチごとの層に取り分けた調査では、濃い層の上に少し薄い層がたまっていく状況が見て取れた。霞ケ浦では汚染層は底から30センチほどのようだったが、牛久沼や印旛沼の下流では汚染層が非常に深く、事故前の層までは調べられなかった。




 一方、水産庁がまとめた魚類のセシウム検査結果(昨年以降)を見ると、食品基準(1キログラム当たり100ベクレル)を超えるような例はなかった。魚の濃度が高めの手賀沼で採れたコイ(34ベクレル)が最大値だった。牛久沼はウナギしかデータがないが最大でも11ベクレル。霞ケ浦ではアメリカナマズが6~20ベクレル、ワカサギが6~8ベクレル、印旛沼は大半が不検出で、タモロコの6ベクレルが最大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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