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7M3neLa9_Vw?si=MVfsJ2i5-0ALLa4J
중국을 방문한 일본인
일본 항복 직전 7031부대는 범죄 증거를 감추기 위해 감옥 등 시설을 폭파했고 자신은 폭탄 운반과 불태운 유골을 수습하는 일에 참여했다고 털어놨습니다.
14살의 나이에 학교 선생님 추천으로 731부대에 들어갔다는 시미즈씨는 지난 2016년 731부대원 출신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공개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일본군 만행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미즈 씨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국에 온 것은 일본 당국이 역사를 직시하고 평화를 수호하며 전쟁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매체들은 시미즈 씨의 이번 사죄의 여정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대서특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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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M3neLa9_Vw?si=MVfsJ2i5-0ALLa4J
中国を訪問した日本人
日本降参直前7031袋は犯罪証拠を隠すのために監獄など施設をポックパヘッゴザシンは爆弾運びと燃やしたユゴ−ルウルススブする仕事に参加したと打ち明けました.
14歳の年に学校先生推薦で731部隊に入って行ったというシミズシヌンジナン 2016年 731部隊員出身という事実をバックヒゴゴングゲ講演とインタビューをトングヘイルボングン蛮行を暴露し始めました.
Shimizuさんは"多くの難しさを乗り越えて中国へ来たゴッウンイルボン政府が歴史を直侍下考評化をスホハミョゾンゼングの間違いを繰り返さないように願うこと"と言いました.
中国媒体たちはShimizuさんの今度お詫びのヨゾングウルデデゾックで報道して特筆大書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