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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의 극우 베트렐·스모트릿치(Bezalel Smotrich) 재무 장관 겸 국방성부상은 14일,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구 요르단강 서해안(West Bank)의 바티르(Battir)에 새로운 이주지를 건설할 계획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스모트릿치씨는, 예루살렘(Jerusalem)의 남쪽에 있는 이주지군굿슈·에트온(Gush Etzion) 내의 「새로운 이주지 나할·헤레트(NahalHeletz)에 관한(승인) 작업을 완료해, 계획을 공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이 1967년 이래 점령하고 있는 서해안에 있는 모든 유태인 이주지는, 이스라엘 당국의 허가의 유무에 관계없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스스로도 이주지에 사는 스모트릿치씨는, X( 구트잇타)에 「반이스라엘 및 반유태 민족주의자의 결정에 의해서, 이주지의 발전을 방해할 수 있을 것은 없다」 「우리는 기성 사실을 만드는 것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이라고 하는 위험한 프로젝트에 계속 대항한다」라고 투고했다.


 한편, 이스라엘의 이주 활동을 감시하는 국내 NGO 「피스·나우(PeaceNow)」는, 이 계획을 「몇천년에도 걸치는 인간의 일의 증거인, 고대의 계단식밭과 고도의 관개(감개) 시스템으로 알려진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고 비난 했다.


 피스·나우는, 나할·헤레트가 완성하면, 계단식밭이나 포도원, 올리브밭으로 알려진 세계 유산, 바티르마을의 집들과 대등해 서게 된다고 지적.「그러한 행동은 팔레스타인의 공간을 분단 해, 큰 커뮤니티로부터 자연이나 문화유산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문화적 가치가 있다라고 보여지는 지역에 박두한 위협을 가져온다」라고 비난 했다.


 유럽연합(EU)의 보고에 의하면, 이스라엘은 작년, 서해안에 있어 과거 30년에 최다가 되는 1만 2349호의 주택 건설 계획을 진행시켰다.


 팔레스타인측은 이스라엘 이주지에 도착하고, 팔레스타인 국가와 이스라엘이 공존하는 「2 국가 해결」에 대한 최대의 위협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イスラエル、世界遺産での入植地建設承認

 イスラエルの極右ベツァレル・スモトリッチ(Bezalel Smotrich)財務相兼国防省付相は14日、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UNESCO、ユネスコ)の世界遺産に指定されているパレスチナ自治区ヨルダン川西岸(West Bank)のバティール(Battir)に新たな入植地を建設する計画を承認したと発表した。


 スモトリッチ氏は、エルサレム(Jerusalem)の南にある入植地群グッシュ・エツィオン(Gush Etzion)内の「新たな入植地ナハル・ヘレツ(Nahal Heletz)に関する(承認)作業を完了し、計画を公表した」と述べた。


 イスラエルが1967年以来占領している西岸にあるすべてのユダヤ人入植地は、イスラエル当局の許可の有無にかかわらず、国際法違反と見なされている。


 自らも入植地に住むスモトリッチ氏は、X(旧ツイッター)に「反イスラエルおよび反シオニストの決定によって、入植地の発展が妨げられることはない」「われわれは既成事実をつくることで、パレスチナ国家創設という危険なプロジェクトに対抗し続ける」と投稿した。


 一方、イスラエルの入植活動を監視する国内NGO「ピース・ナウ(Peace Now)」は、この計画を「何千年にもわたる人間の営みの証拠である、古代の棚田と高度な灌漑(かんがい)システムで知られる地域」に対する「大規模な攻撃」だと非難した。


 ピース・ナウは、ナハル・ヘレツが完成すれば、棚田やブドウ園、オリーブ畑で知られる世界遺産、バティール村の家々と並び立つことになると指摘。「そうした行動はパレスチナの空間を分断し、大きなコミュニティーから自然や文化遺産を奪うだけでなく、人類にとって最も文化的価値があると見なされる地域に差し迫った脅威をもたらす」と非難した。


 欧州連合(EU)の報告によると、イスラエルは昨年、西岸において過去30年で最多となる1万2349戸の住宅建設計画を進めた。


 パレスチナ側はイスラエル入植地について、パレスチナ国家とイスラエルが共存する「2国家解決」に対する最大の脅威だと指摘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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