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계단에 앉거나 여기서 먹고 마시지 말아 주세요」

도내의 노포 백화점, 이세탄 신쥬쿠 점내의 지하 판매장으로 계속 되는 계단에 붙여지고 있던“중국어만의 설명서”가 파문을 부르고 있다.


「분명하게 중국인에 대한 차별입니다」

「계단에 앉지 말아 주세요!」

「계단에 앉거나 여기서 식사를 하지 말아 주세요!」


이세탄 신쥬쿠 점내의“설명서”는, 매너 위반에 대한 내용이지만, 쓰여져 있는 것은 중국어만으로, 일본어나 영어 등 다른 언어는 없다.


이 화상이 SNS에 투고되면, 「중국인 차별!」 「일본인은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 등과 비판이 일어나, 확산되는 사태가 되었다.


중국인 관광객에게서는 분노의 소리가 들렸다.


「이것은 스스로(중국인)가 나쁘다고 하고 싶기 위해(때문에) 쓰고 있다.중국에서도 이런 일(계단에서 식사)은 좀처럼 보지 않습니다.분명하게 중국인에 대한 차별입니다」


「불쾌합니다.중국인의 매너가 나쁘기 때문에 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다른 형태 `세말도 쓰는 것이 좋다」


한편으로 이세탄 신쥬쿠점의 계단에서는, 손님이 들어앉아 식사하고 있는 행위도 보인다.


「중국어만으로의 표기는 사내 룰 위반」으로 철거가 끝난

일본인에도 이야기를 들으면, 「영어·중국어·일본어 정도는 써 주길 바란 생각이 듭니다.정말로 중국인 뿐인가 되어 말하는…다른 나라의 사람은 하지 않은 것인지」 「(중국인의 매너가) 나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인지…」라는 소리가 들렸다.


왜 중국어만 표기했는가—.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의 담당자는 취재에 대해, 「중국어만으로의 표기는 사내 룰 위반」이라고 한 다음 「판명된 시점에서 철거했습니다」라고 하는 것이다.하지만 실제 바닥에 버티고 앉거나 매너가 나쁜 것은 중국인만이라고 한다.


FNN 프라임 온라인



백화점의 계단에 앉아 먹고 마시는 것은 중국인만이니까 중국어로 책응이겠지.

다른 관광객은 그런 금년 없어 w


伊勢丹新宿店「階段で飲食しないで」中国語だけの注意喚起に「明らかに中国人に対する差別だ!」と中国人怒る

「階段に座ったり、ここで飲食しないで下さい」

都内の老舗百貨店、伊勢丹新宿店内の地下売り場へと続く階段に張られていた“中国語だけの注意書き”が波紋を呼んでいる。


「明らかに中国人に対する差別です」

「階段に座らないで下さい!」

「階段に座ったりここで飲食をしないでください!」


伊勢丹新宿店内の“注意書き”は、マナー違反に対する内容だが、書かれているのは中国語のみで、日本語や英語など他の言語はない。


この画像がSNSに投稿されると、「中国人差別!」「日本人は文化を尊重しない!」などと批判が巻き起こり、拡散される事態になった。


中国人観光客からは怒りの声が聞かれた。


「これは自分たち(中国人)が悪いと言いたいために書いている。中国でもこんなこと(階段で食事)はめったに見ません。明らかに中国人に対する差別です」


「不愉快です。中国人のマナーが悪いから書いてると思う。他の言語も書いた方がいい」


一方で伊勢丹新宿店の階段では、客が座り込んで食事している行為も見かける。


「中国語のみでの表記は社内ルール違反」で撤去済み

日本人にも話を聞くと、「英語・中国語・日本語くらいは書いてほしい気がします。本当に中国人だけなのかなっていう…他の国の人はやってないのかな」「(中国人のマナーが)悪い人が多いからしょうがないのかな…」といった声が聞かれた。


なぜ中国語だけ表記したのかーー。

三越伊勢丹ホールディングスの担当者は取材に対し、「中国語のみでの表記は社内ルール違反」とした上で「判明した時点で撤去いたしました」ということだ。が実際地べたに座りこんだりマナーが悪いのは中国人だけだという。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デパートの階段に座って飲食するのは中国人だけだから中国語で書いたんだろ。

他の観光客はそんなことしないんだ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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