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철저하게 나치스에 전쟁 책임을 씌우고, 국민은 반대로 나치스의 피해자이라고 내외에 선전했다.
그리고, 있을것이다 일이나 독일 국가를 위해 싸운 나치스 당원, 군인을 철저하게 스스로 추궁·처단 하고 갔다.
두목 히틀러라면 아직 이해할 수 있어도, 나치스 당원은 국내법으로 인정된 훌륭한 당원이며 독일 국민이었는데다.
그것과 대조적으로 일본 정부는 도쿄 재판으로 일방적으로 재판해지고 형을 끝내 출소한 정치가·군인들을 구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즉 그들의 「전범」이 오명을 씻기 위해서, 종전 3년 후의 국회 결의에서 명예 회복의 결의를 전회 일치로 갔던 것이다.
일본을 위해 활약해, 싸운 동포 일본인들-그들의 명예를 회복해 주는 것은 일본으로서 즉시 해야 할 일이었던 것이다.
일부의 동포에게 책임을 씌워 전후 처리로부터도 도망쳐 다니는 독일.
일부의 동포가 감싼 일방적으로 승자로부터 강요 당한 불명예와 책임으로부터 구제를 도모한 일본.
전후 배상도 사죄도 제대로 하지 않고, 도망쳐 다녀, 보기 흉한 변명으로 시종 하고 있는 독일.
전후 배상도 사죄도 모두 전후 신속하게 실행해, 모두 완료시킨 날본.
일본인은 동맹국에서 만난 독일을 나쁘지는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독일과 비교해서 일본의 행동은 내외 모두 실로 훌륭했다.
ドイツ政府は徹底的にナチスに戦争責任を被せて、国民は逆にナチスの被害者であると内外に宣伝した。
そして、あろうことかドイツ国家の為に戦ったナチス党員、軍人を徹底的に自ら追及・処断していった。
親玉のヒトラーならまだ理解できても、ナチス党員は国内法で認められた立派な党員でありドイツ国民だったのにだ。
それと対照的に日本政府は東京裁判で一方的に裁かれ、刑を終えて出所した政治家・軍人たちを救済する措置をとった。
つまり彼らの「戦犯」の汚名をそそぐために、終戦3年後の国会決議で名誉回復の決議を全会一致で行ったのだ。
日本の為に活躍し、戦った同胞日本人たちー彼らの名誉を回復してやることは日本国として直ちにやるべきことだったのだ。
一部の同胞に責任を被せ、戦後処理からも逃げ回るドイツ。
一部の同胞が被った一方的に勝者から押し付けられた不名誉と責任から救済を図った日本。
戦後賠償も謝罪もきちんとせず、逃げ回り、醜い言い訳に終始しているドイツ。
戦後賠償も謝罪もすべて戦後すみやかに実行し、すべて完了させた日本。
日本人は同盟国であったドイツのことを悪くは言わない。 だが、ドイツと比べて日本の振る舞いは内外ともに実に立派であ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