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포로(사람들)의 욕(부끄러운)을 받지 않고」
훌륭한 사람으로부터 이런 일 말해진 것으로,
현장의 장병은 이길까 죽을까 밖에 선택사항이 없어져 버렸다.
이 전진훈에도 무사도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日本軍の戦陣訓
「生きて虜囚(りょしゅう)の辱(はずかしめ)を受けず」
偉い人からこんなこと言われたもんで、
現場の将兵は勝つか死ぬかしか選択肢が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この戦陣訓にも武士道が影響していることは間違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