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XCauUBqy_g
조선시대때 경주지역.
일본인 박물관 관장. 모로가 히데오: 편지: 나는 문화재 도굴범 이였다
1908년 일본에서 조선으로 건너와 무역을 하던 인물인데, 경주에서 사실상 도굴을 통해 유물을 수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933년 5월 부산일보를 보면 [모로가]는 유물을 도굴하고 판매해 압수수색을 당하고 결국 구속까지 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7331_36515.html
某でがHideo, 私は盗掘犯だった..手紙公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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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XCauUBqy_g
朝鮮時代時競走地域.
日本人博物館官長. 某でがHideo: 手紙: 私は文化財盗掘犯であった
1908年日本で朝鮮に渡って来て貿易をした人物なのに, 競走で事実上盗掘を通じて遺物を収集したことと見えます.
1933年 5月釜山日報を見れば [某でが]は遺物を盗掘して販売して押収捜索にあって結局拘束までなったと言う記録もあります.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7331_365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