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외압에 의해 조선의 쇄국 체제의 유지가 어려워져 군사, 제도의 개혁의 긴급성이 생긴다
2.군사, 산업의 갱신, 부처의 쇄신을 위해 증세
3.오랜 세월의 제도 피로와 관료의 부패로부터 농민 반란, 군부의 반란이 발발
4.혁명에 의한 중앙 기득권익층의 떼죽음으로부터 권력의 공동화에 의한 혁명 세력내에서의 권력 당쟁에 무대가 이행 하는
5.정권 운영을 담당하고 있던 구기득권익층을 일소 한 때문에 정권 운영에 지장을 초래해, 왕족이 책임을 받아들이게 해지는
6.당쟁이 진행되어 권력의 집중이 진행되는
7.싸워 이긴 세력이 권력을 잡아 신정권을 세우는
8.군사 정권으로부터의 이행으로 권력을 잡은 세력이 쓰러져 안정된 신정권에게 이행
일련의 소동으로 한국 전쟁인가 그 이상의 피가 흐르는 일이 되는 상상 밖에 할 수 없지만 프랑스 혁명이나 러시아 혁명도 상당한 피를 흘리고 있고, 중국도 안정될 때까지 상당한 유혈이 있었기 때문에, 조선도 대량 출혈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신라로부터 고려에의 권력 이양을 연상했다.
1.外圧により朝鮮の鎖国体制の維持が難しくなり軍事、制度の改革の緊急性が生じる
2.軍事、産業の更新、省庁の刷新の為に増税
3.長年の制度疲労と官僚の腐敗から農民反乱、軍部の反乱が勃発
4.革命による中央既得権益層の大量死から権力の空洞化による革命勢力内での権力党争に舞台が移行する
5.政権運営を担っていた旧既得権益層を一掃した為に政権運営に支障を来たし、王族が責任を取らされる
6.党争が進み権力の集中が進む
7.勝ち残った勢力が権力を握り新政権を立てる
8.軍事政権からの移行で権力を握った勢力が倒され安定した新政権に移行
一連の騒動で朝鮮戦争かそれ以上の血が流れる事になる想像しかできないがフランス革命やロシア革命も相当な血を流しているし、中国も安定するまでかなりの流血が有ったから、朝鮮も大量出血は避けられないだろうな。
あと、新羅から高麗への権力移譲を連想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