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빨간기와집”이라는 위안부 인터뷰 서적으로 처음으로 일본사회에 위안부 이슈를 알린 카와다 후미코.
이때 일본에서 이슈가 된게 한국으로 건너오면서, 처음으로 “위안부 문제”가 한국사회에서 이슈가 되기 시작함.
그래서 1991년에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용기내어 고백하기 시작한거임.
자신이 제주도에서 한국인 여성들을 강제연행했다고 구라깠다가(1978년) 걸려서 자백한(1995년) 요시다 세이지.
이 요시다 세이지의 거짓말을 근거로 기사 썼다가(1980년대) 최근에 독자에게 사과하고 기사철회(2014년)한 아사히신문.
미국 하원, EU 의회, UN인권위원회의 위안부 결의안과 위안부 보고서는 전부 “요시다 세이지의 구라”를 근거로 하고 있음.
일본인들은 한국과 전세계에서 위안부 선동이 대대적으로 일어나게 만든 주범이 일본 좌파인거 다 알고 있음.
1992년 UN인권위원회에 사상 처음으로 위안부를 “성노예(Sex Slaves)”라고 불러야 된다고 주장한 사람도 일본 좌파인 토츠카 에츠로.
일본 좌파가 깔아놓은 판에 한국인들이 놀아나고 있는거다 지금.
물론 한국 좌파는 한미일동맹을 해체하기 위해서 “반일”감정 불러일으키느라고 선동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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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하다가 본 글인데 사실인가?w 역시 어느 나라나 좌파는 매국노들이구나.
1987年 "赤い瓦の家"という慰安婦インタビュー書籍で初めて日本社会に慰安婦イシューを知らせたカワだ後尾して.
この時日本でイシューになったのが韓国に渡って来ながら, 初めで "慰安婦問題"が韓国社会でイシューになり始める.
それで 1991年にギムハックスンお婆さんが初めて勇気を出して告白する手始め閑居.
自分が済州島で朝鮮人女性たちを強制連行したとグラカッダが(1978年) かかって自状した(1995年) Yoshidaセイだ.
がYoshidaセイジの嘘を根拠で記事書いてから(1980年代) 最近読者に謝って記事撤回(2014年)一朝日新聞.
米下院, EU 議会, UN人権委員会の慰安婦決議案と慰安婦見てからは全部 "Yoshidaセイジのうそ"を根拠にしている.
日本人たちは韓国と全世界で慰安婦煽動が大大的に起きるようにした主犯が日本左派なことすべて分かっている.
1992年 UN人権委員会に史上初めで慰安婦を "性奴隷(Sex Slaves)"と呼ばなければならないと主張した人も日本左派である戸塚越で.
日本左派が敷いて置いた版に韓国人たちが浮気を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ことだ今.
もちろん韓国左派は韓米日同盟を解体するため "反日"感情催そうとして先導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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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検索している途中見た文なのに事実か?w もどの国でも左派は売国奴たち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