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국에서는 총독부 시대나 한국 기원설의 내용은 어떻게 되어 있어?
한국에서도 총독부 시대, 증산했을 정도 미는 방심할 수 없었다고 불만이 있었지만 영양 부족하고 타계할 정도의 악정은 아니었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 이야기를 들어 자신의 인식의 낡음을 실감했다.
意識更新の為に聞くけど
現代韓国では総督府時代や韓国起源説の内容はどのようになっている?
韓国でも総督府時代、増産したほど米は食えなかったと不満が有ったが栄養不足で他界する程の悪政ではなかったと言われているの話を聞いて自分の認識の古さを実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