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대문구에 의하면, 광복절을 맞이해 이 날로부터 15일까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서대문 독립 공원에서 「서대문 독립제」가 열린다.
광복의 기쁨을 분담해, 독립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로서 축하 공연, 참가 프로그램등이 행해진다. 이 안에서 「독립군 전투 체험(물총의 싸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415일의 2일간, 오후 1시와 3시에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광장에서 초등 학교 1 학년 이상이 물총을 가져 1회당 60명씩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독립군이 되고 물총을 가져 일본의 순경을 노리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순경은 일종의 아르바이트로서 10명 정도 선정되었다.
2014년과 작년도 화제 중(안)에서 행해진 이벤트다.이번도 온라인 카페등에서 화제가 되어, 사전 예약을 받는 당일에 신청이 마감해졌다.
단지, 이것에 대해 올바른 역사 교육인지 어떤지에 임해서 의견이 나뉘고 있다. 우선 「일본군에 대항하고 독립을 위해서 싸울 수 있다」라고 하는 취지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마음에 영향을 주는 역사 교육이 된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독립기념관이 1987년의 개관 이래 처음으로 광복절의 경축식을 실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행사를 환영하는 소리도 있다. 있다 넷 유저는, 2개의 뉴스를 함께 공유해, 물총 전투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부적절한 교육이라고 하는 의견도 많다. 있다 네티즌은「아이들에게 일본의 순경이 물총의 싸움을 같이 하면서 놀아 주는 사람이라고 인식될 우려가 있다」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이것이 정상적인 교육인가」로서 「아이들에게 증오감과 적개심등만 가르칠 우려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라고 하는 지적도 있다. 있다 네티즌은 「북한의 아이들이 미군 모형을 장난감의 총으로 노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인가」라고 이야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6326
작년의 「물총으로 놀아 주는 아저씨」화상
13日、ソウル西大門区によると、光復節を迎え、この日から15日まで西大門刑務所歴史館、西大門独立公園で「西大門独立祭り」が開かれる。
光復の喜びを分かち合い、独立の価値を共有する祭りとして祝賀公演、参加プログラムなどが行われる。 この中で「独立軍戦闘体験(水鉄砲の戦い)」がオンライン上で話題になっている。
14～15日の2日間、午後1時と3時に西大門刑務所歴史館広場で初等学校1年生以上が水鉄砲を持って1回当たり60人ずつ参加するプログラムだ。 独立軍になって水鉄砲を持って日本の巡査を狙うのが主な内容だ。巡査は一種のアルバイトとして10人程度選定された。
2014年と昨年も話題の中で行われたイベントだ。今回もオンラインカフェなどで話題になり、事前予約を受ける当日に申請が締め切られた。
ただ、これについて正しい歴史教育かどうかについて意見が分かれている。 まず「日本軍に対抗して独立のために戦え」という趣旨に合わせて子供たちに心に響く歴史教育になるという意見がある。
独立記念館が1987年の開館以来初めて光復節の慶祝式を行わないため、このような行事を歓迎する声もある。 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2つのニュースを一緒に共有し、水鉄砲合戦に期待感を示した。
一方、不適切な教育だという意見も多い。 あるネチズンは「子供たちに日本の巡査が水鉄砲の戦いを共にしながら遊んでくれる人と認識される恐れがある」と批判した。
また別のネチズンは「これが正常な教育なのか」として「子供たちに憎悪感と敵愾心などだけ教える恐れがある」と話した。
時代錯誤的な発想という指摘もある。 あるネチズンは「北朝鮮の子供たちが米軍模型をおもちゃの銃で狙うのと何が違うのか」と話した。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6326
昨年の「水鉄砲で遊んでくれるおじさん」画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