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명가수 나가부치 쯔요시, “이 나라 사람들은 상냥하다” 한국을 직접 가보고 “활기가 느껴진다. 거리도 도쿄보다 더 대단해”라고 언급
싱어송라이터 나가부치 쯔요시(67)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올려 한국 체류를 알렸다.
한국에 체류 중임을 보고한 나가부치는 “이 나라(한국)의 아티스트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함께 뭔가를 하자고 말이죠” 라며 현지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밝혔다.
큰 디저트와 함께 웃는 얼굴의 사진을 올리며 “이 나라 사람들은 친절하구나!! 그리고 음식이 넘치고 활기차다. 거리도 도쿄보다 굉장해!!”라고 썼다.
”호텔 아침의 헬스장에는 남녀노소, 신체를 계속 단련하려는 의식이 일본보다 더 대중화되어 있다. 어쨌든 건강한 모습이잖아”고 서울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日本最高の歌手が韓国を激讃
日本有名歌手ナがブするのTsuyoshi, "が国人々はやさしい" 韓国を直接行って見て "活気が感じられる. 距離(通り)も東京よりもっと大変なの"と言及
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ナがブするのTsuyoshi(67)が 20日自分のインスタグラムをあげて韓国滞留を知らせた.
韓国に滞留中なのを報告したナがブする "この国(韓国)のアーティストと話を交わしました. 一緒に何かをしようとですね" と言いながら現地アーティストとの交流を明らかにした.
大きいデザートとともに笑う顔の写真をあげて "が国人々は親切だね!! そして食べ物があふれて活気に満ちる. 距離(通り)も東京よりすごい!!"と書いた.
"ホテル朝のジムナジウムには老若男女, 身体をずっと鍛えようとする意識が日本よりもっと大衆化されている. とにかく元気な姿じゃないの"とソウルを満喫している姿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