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기념일에 일본에 가는 매국노, SNS로 자랑하지 말아라」
한국에서 잇따르는 「도항자에게의 비뚤어진 코멘트」
【08월 13일 KOREA WAVE】일본의 식민지로부터의 해방 기념일 「광복절」(15일)의 황금 연휴를 앞에 두고,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의 여행자등이 「남해 해구 지진 임시 정보」에 의한 도항을 싶은 (안)중, 있다 넷 유저가 투고한 신랄한 의견이 한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바드림」에 11일, 「8월 15일에 일본 여행에 가는 MZ세대(1980년대 2000년대 초순의 태생)의 매국노가 있을까?」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
투고자는 「금요일(16일)에 유급휴가를 사용하면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쉴 수 있다.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8월 15일에 일본에 가는 매국노들은, 꼭 눈을 뜨면 좋겠다」라고 불렀다.
게다가 「일본에 간 것을 SNS로 자랑하지 않으면 좋다」 「서대문 형무소나 독립기념관에 가서 당당히 자랑하자」라고 호소했다.
이 투고에 대해, 넷 유저등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안에는 철없는 코멘트도 기록되고 있다.
「일본에 가서 SNS에 태극기(한국 국기)를 거절하는 사진을 투고하면 인정한다」
「가는 것은 자유롭지만, 일전도 사용하지 않고 「독도(시마네현 타케시마의 한국명)는 우리의 영토!」(이)라고 외치면 된다」
「광복절의 전후에 대지진이 오기를 기도한다」
「엔고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겠지」
「다른 날이라면 아직 하지도, 광복절에 일본에 가는 것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다」
「광복절에는 독도에 가야 한다」
광복절 연휴에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수요는 줄어 들지 않았다.단지, 연휴를 앞에 두고 지진 정보가 나온 것으로, 여행자등은 일본의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캔슬이 아니고, 현지에서의 스케줄이 예정 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0081bba8d54ad2cc6ff7c9ea335a06ae7ac892f8
「解放記念日に日本に行く売国奴、SNSで自慢するな」
…韓国で相次ぐ「渡航者への歪んだコメント」
【08月13日 KOREA WAVE】日本の植民地からの解放記念日「光復節」(15日)の黄金連休を前に、日本旅行を計画する韓国の旅行者らが「南海トラフ地震臨時情報」による渡航をためらうなか、あるネットユーザーが投稿した辛辣な意見が韓国で大きな話題になっている。
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バードリーム」に11日、「8月15日に日本旅行に行くMZ世代(1980年代~2000年代初旬の生まれ)の売国奴がいるだろうか?」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
投稿者は「金曜日(16日)に有給休暇を使えば木曜日から日曜日まで休める。この機会を逃さず8月15日に日本に行く売国奴たちは、ぜひとも目を覚ましてほしい」と呼び掛けた。
そのうえで「日本に行ったことをSNSで自慢しないでほしい」「西大門刑務所や独立記念館に行って堂々と自慢しよう」と訴えた。
この投稿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らは次のような反応を示している。中には心ないコメントも記されている。
「日本に行ってSNSに太極旗(韓国国旗)を振る写真を投稿すれば認める」
「行くのは自由だが、一銭も使わずに『独島(島根県竹島の韓国名)は我々の領土!』と叫べばいい」
「光復節の前後に大地震が来ることを祈る」
「円高が進んでいるので、今でなければ行けないと考えている人が多いのだろう」
「他の日ならまだしも、光復節に日本に行くのは本当に理解できない」
「光復節には独島に行くべきだ」
光復節連休に日本を訪れる観光客の需要は減っていない。ただ、連休を前に地震情報が出たことで、旅行者らは日本の状況を注意深く見守っている。業界関係者は「キャンセルではなく、現地でのスケジュールが予定通り遂行できるかを確認している」と話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0081bba8d54ad2cc6ff7c9ea335a06ae7ac892f8